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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얀마 여행 45일차, 꼬사멧/코사멧에서 방콕 가기와 짜오프라야 강의 일몰 그리고 아시아틱 Asiatique..(2020년 1월 4일)...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인지 방콕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외국인들이 꽤 많이 보인다.. 카오산 로드에서 제일 가까운 Phra Arthit 선착장에 오니...끊는다.. 하루종일 아무 때나 타고 내리는 일일투어 보트표는 200바트이고 한번 타는 것은 60바트라고 한다.. 보트는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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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일정다시한번봐주세요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합니다. 태국 방콕 일정 다시 수정해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점검 부탁드립니다. 첫째날 : 왕궁 => 왓포 => 왓이론 => 위만엔...마분콩에서 쇼핑 => 야시장 구경 셋째날 : 아유타야 일일 현지투어 => 씨암 파라곤 구경 => 맛사지 받기 => 바이옥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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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방콕!~ 카오산로드 풍경들! 꼬창아일랜드!(사진설명)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상철 일일이용권이 120바트여서 그거타고 또 하루종일 돌아 다녔네요!~ 어느 백화점에서 방콕시민들을 위해서 빵빵한 월드컵 관람 공간을 마련했네요!~ 카오산로드는 여전히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되고요!~ 나도 어슬렁 어슬렁 기웃기웃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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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 일일투어 + 코끼리트래킹 900바트 [조인투어]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차나부리 일일투어 + 코끼리트래킹 MA8 * 포함사항 : 영어 가이드 * 상품가격 : 900 바트[성인] 800바트[어린이/3~8세까지 적용] * 간단일정 [ 오전출발 ] 06:15 픽업 [ 호텔 로비 / 06:15~06:45 ] -다른호텔을 먼저 들릴 수 있사오니, 06:15부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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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파타야/푸켓)신종플루에 대한 거짓, 그리고 진실.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의 일일투어, 마사지, 스파등을 즐길 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다. 그러나, 신종플루는 태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심지어는 공포감을 주기조차 한다. 태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태국이 아무리 멋진 나라이긴하지만 이번에는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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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호텔프로모션- 파크하얏트 방콕호텔 2018년 4월1일~10월31일, 1박당 6950밧(조식불포함, 60일일전 예약시)부터 시작. 3박이상시 애프터눈티 1회 제공 2018.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일일전 예약시)부터 시작. 3박이상시 애프터눈티 1회 제공 파크하얏트 방콕호텔은 태국에서 가장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초특급호텔이다. 세계고급 호텔의 대명사인 하얏트호텔 중 가장 등급이 높은 호텔로 총객실수는 222개이다. 파크 하얏트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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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트라이앵글 일일투어후 몇장...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국자유여행,방콕,파타야,태국현지여행사, 굿 타이 투어(http://www.goodthai.net) 폼첩쿤 입니다 기존 카페 게시글들을 이동중입니다. 네이버 태국카페는 방콕,파타야,태국여행,호텔예약,골프,투어,밤문화등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다녀온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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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여행 일정표 (2010.11월2일 ~11월 8일 새벽)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국방콕여행일정( 2010.11.2~11.8) 11월 2일(화) : 17:25분 인천 출발 KE651~ 21:10분 수완나품공항 도착~ 짐찾은후 ~1층 8번 gate AE2(공항버스: 20분에1대씩: 5:00am-12:pm) 150밧/1인 or 택시 (300밧 정도) 공항버스: 카오산 종점하차 (싸왓디 카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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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라마5세 동상, 위만멕 궁전, 아난타 싸만콤 궁전, 짓 뜨라따 궁전 201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다.. (일일 방문자 수도 가장 많다.) 티크 목재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 이다. 1901년 라마 5세때 왕의 거주 공간...사후 오랫 동안 왕실 물품 보관 장소로 쓰이다가 , 1982년 방콕 천도 200주년 기념식을 기해 개보수 작업을 시작 ..라마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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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다녀왔어요 (2)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날 방콕 투어를 하고 다음날 깐짜나부리 지역 일일 투어 다녀왔어요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진 지역이에요, 콰이강의 다리도 걸어보고, 지옥의 철도를 타면서 전쟁의 아픔과 희생도 생각해보고, 코끼리, 땟목타기도 하고 조금 멀리가서 피곤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