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카눈태풍이 지난후 다시 폭염에 동해바다로 (바캉스-11)를~~~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에 마냥 즐거운 풍경을 담아보고~~~ 남녀노소 할것업이 바캉ㅅ를 마음껏 즐기고~~~ 증산해변은 파도도 심하고 안전요원도 없는 해수욕장이라 한산하고~~~ 절벽에 밀려와 치솟는 파도물보라거 마음...
-
230811 제6호 태풍 '카눈'… 천천히 한반도 휩쓸고 지나가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 늘렸다. 서울시 관계자는 "스카우트 정신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대원이 모이는 장소는 교통안전 등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
-
8/12(토) 279차 : 태풍으로 천령산 보경사 다음 주로 연기 - 이번주 영알 가인계곡 산행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은 태풍 영향으로 다음주로 연기하고, 이번주는 영알 가인계곡 산행합니다. (출발시간 변경) ♣ 산행일 : 2023년 8월 12일(토요일) ♣ 출발장소 및 시간 : 7:40분 기장군청앞 8:00분 장산역 10번출구 8:05분 동해선 벡스코역 앞 8:20분 동래 메가마트...
-
눈이 부었어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고산지대, 장수인데도 너무 더워서 아침에 잠시 산책했는데 땀이 나요. 주말부터 태풍이 온다고 했는데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서 잠시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중국쪽으로 넘어갔다고 하지만 더우니까 짜증이 나네요. 그래도 우리 웃고...
-
인생은 아름다워(1060) - 극한폭염과 이상태풍을 견디며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에 시간당 90mm를 넘는 극한호우를 쏟아 부어 여러 고을이 물바다를 이루었지만 극심한 피해상황은 면한 듯, 철저한 대비로...유비무환으로 이겨내기를! 한반도를 처음으로 관통한다는 태풍 카눈의 정체는 무엇일까. ‘유럽연합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
태풍 ‘카눈’ 600㎜ 폭우, 차량 밀리는 강풍 몰고 한반도 접근 중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력으로 예상되지만, 이동 속도가 느린 만큼 우리나라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통상 태풍은 40㎞/h의 속도로 빠르게 이동하지만, 카눈은 현재 14㎞/h로 북서진 중이다.한편,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5~34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
-
'쎄고 느린' 태풍 카눈, 수도권 때린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리게 이동하면서 수도권을 관통하는 점도 긴장 요인이다. 속도가 느린 만큼 한반도에 오래 머물러 피해를 키울 것이란 전망이다. 2002년 8월 시속 15㎞로 한반도를 통과한 태풍 ‘루사’와 비슷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루사는 당시 하루 동안 제주에 1000...
-
6호태풍 '카눈' 너마져도 제멋대로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으로 이동했다. 태풍은 또다시 북태평양고기압에 밀려 다시 북서방향인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기이한 진로를 잡았다. 이랗게 뒤죽박죽, 우리 정치인들을 닮았나? 정말 제멋대로의 태풍이다. 8월 9일 (22시) 제주와 남해안에 태풍경보, 기타 남해안 인근...
-
태풍 카눈에 희생된 두 장애인, 안전사고 아닌 재해피해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는 시간은 40분이나 되었다. 장애인이 왜 이런 산기슭 외딴집에서 살고 있었을까? 안정된 주거를 그리고 안전한 주거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 이러한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B씨는 수급자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참으로 꿋꿋하게 살아왔다. 구조대가...
-
☀☃☁☂ 2023년05월29일(월)<<태풍 마와르 예상 경로, 29일까지 흐리고 가끔 비, 30일 정체전선 영향 비!>>☀☃☁☂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호 태풍 마와르(MAWAR)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함. - 다음 정보는 전일(28일) 16시경에 발표될 예정임. ▶< 2023년05월29일(월)지역별 날씨 전망>(2023년05월28일09시00분 발표)--------- o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