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나라 쪽으로 갑자기 방향을 튼 태풍 "카눈" 200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13일 09시 예상 35.0 N 120.9 E 992, 21 200 (서쪽 약 150) 약, 소형 북북동, 19 13일 21시 예상 35.6 N 122.7 E 1000 동북동, 17 ★ 태풍 진로 예상도 ★ ※제15호 태풍 [카눈(KHANUN)]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과일의 한 종류임. #자료제공: 기상청
-
태풍 / 한국수필 12월호 / 강현자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태풍 카눈의 위력이 역대 사상 최대라기에 온종일 긴장된 마음을 늦출 수가 없었다. 만약을 대비해 마당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비설거지는 해두었지만 마치 디스코팡팡이 흔들리듯 마당 주변의 크고 작은 나무며 풀잎들이 모두 이리 쏠리고 저리...
-
삶도 태풍 같은 것 / 최효원 (충북지부)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는데 불볕더위마저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6호 태풍 카눈이 전 국민을 다시 긴장시킨다. 카눈은 동남아 과일로 태국이 이름 붙인 태풍의 명칭이다. 새콤달콤한 과일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듯 부드럽게 지나가 주길 바라는...
-
바닷물이 왜 미지근해?…'카눈' 키운 온탕, 모든 걸 바꾼다(뉴스1) / [빛명상] 인류의 희망, ‘우주의 빛(VIIT)’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지난 10일 오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마을이 침수돼 우사에 있던 소가 불어난 빗물에 갇혀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산호는 공생조류와 함께 살아가는 일종의 '해양 생태 둥지'로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
태풍 '카눈' 내일 오후 직접 영향..최고 200㎜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생한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1천2 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18m의 소형 태풍이다. 카눈은 태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한 종류다. 사진은 17일 오후 4시 기상청이 발표한 '카눈'의 진행예상도. 2012.7.17...
-
태풍 颱風 ㅡ 태풍은 중심ㅡ 최대 풍속이 17㎧ 이상의 폭풍우를ㅡ 동반하는 열대 저기압을 가리킨다ㅡ 적도 부근에서 발생해 ㅡ강한 바람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한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태풍 번호는 매년 태풍의 발생을 확인하여 날짜순에 따라 붙인 태풍의 일련번호이다. 발생한 태풍 중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컸던 태풍은 명칭이 퇴출되며, 다른 명칭으로 대체된다. 태풍의 특징과 피해 태풍은 해수면 온도...
-
역대 한반도 영향 태풍을 알아보자.jpg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과 가장 유사한 진로를 보여준 태풍으로 무려 1등급세력 으로 수도권에 상륙하는 기염을 토함. 당시에도 엄청난 피해가 생겨 처음으로 재산피해가 조 단위를 돌파. 이번 태풍 보면서 이 태풍이 생각이 가장 많이 났음. 역대 재산피해 5위 (1조...
-
제자리 맴돌며 세지는 9호 태풍 사올라, '늦여름 악몽' 한국 긴장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온 이름이다. ‘매우 강’ 상태로 북진하는 사올라 기상청은 사올라가 26일 오전 3시 태풍 강도 ‘중’으로 세력을 키우며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 27일 오전 3시 마닐라 북동쪽 약 430㎞ 해상에서 ‘강’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9일 오전...
-
하늘 그림 달력 2023 ~ 2030년 오순절 - 2023년 6호, 7호, 8호 태풍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 대한 경고의 사인을 알려주신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며 지나가는 6호 태풍 카눈의 진행 경로와, 같은 이름인 카눈이 심판의 숫자 약 11년 전 2012년 7월 19일 수도권을 지나갔는데, 그 진행경로들을 그려보면 역시 X자의...
-
폭염,태풍을 이겨낸 꽃순이들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드베키아 6월에 순잘라내고 두번째 꽃피우는 중이랍니다 자하라 매일매일 저정도 숫자와 싱싱한 모습이네요. 금화규 태풍 카눈을 이겨냈어요~~ 분홍에키네시아 왜성의 인기에 뒤로 밀린 감은 있지만 그래도 존재감은 확실히 있지요~~ 백일홍 이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