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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불독과의 3년!!! 솔직한 후기 경험담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들이나 고양이처럼 깔끔한 견종에 익숙하신 분들은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도 덩치들 두녀석이나 되다보니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볼일들을 본다해도 하루에 몇 차례씩 따라 다니면서 치워줘야 하지 안 그러면 냄새도 냄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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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애완견(동물) 절대 키우지 말자!(사진 없이 글만)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에 빠지는 생명이므로 그런 지위를 부여하지 않으면 불행하게 되기 쉽상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개"에 대해서 얘기해보렵니다. [키우시려고요? 개의 평균수명이 15년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 어떤 일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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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갑자기 여-남이 뒤바뀐 세상이 온다면? (넷플릭스 영화-거꾸로 가는 남자) 201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 고양이와 함께 사는 싱글남. 남는 시간엔 L자다리 하며 여시~! 컷더부랄~ 비더고자~ . . . 뒤바뀐 세상에선 알렉산드라가 작가, 크리스토프가 비서임. 크리스토프의 아내가 출산하게 돼서 당연히 크리스토프가 출산휴가를 내고 아이를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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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노란 춤쟁이 제 17 장 201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털만 빠지겠어…….” 비 맞은 중처럼 궁시렁거린 진우청은 다시 목을 길게 빼어 관중들은 둘러보았다. 여전히 도종대 일행은 보이지 않았다. 만약 그들이 풀려났다면 자신이 그들을 찾는 것보다 그들이 눈에 띄기 쉬운 자신을 먼저 찾고 다가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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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임신중이신데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에 빠지는 동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1년에 20만마리가 버려진다고도 하지요. 애견산업이 아무 규제 없이 난무하는 요즘은 서울의 경우 5년 전과 비교해 6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동물을 "버린다"는 것은 몰래 버린 것과, 애견샵 등에 갖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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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임보일기 .end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털이 긴 편인데 임보 직전 빡빡이로 밀어서인지, 집 마루가 흰색이라 그런지, 제 머리털보다 덜빠지는 느낌임… 그래도 빠지긴 함. 잠결에도 물지 않음 ● 입질 전혀 없음. 우드스틱이나 삑삑이, 터그놀이 장난감도 물지 않음. 뭘 먹을 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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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리면 고양이 코를 콱 물어버린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삽시다~ 서양 영화 보세요 대머리 안나오는 영화 있나요???있으면 말좀 해주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비디오 가게를 하셔서 영화 엄청 봤습니다 도대체가 대머리가 안나오는 영화를 못봤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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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BBT] 존내 비범 투어 제 3화 : of the BB...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얌전한 고양이가 되렴. 나 지금 기분이 매우 나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나빠. (살기 10만%) 히로: 형님 혹시 요새 몸 안 좋은 곳이나 불편하신 곳은 없으십니까. 시라: 없어. 절대로 없어. 히로: 아니 동생이 걱정을 하면 좀 호응을 해줘야 되잖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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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후기)웅진 엄마와숲 - 2회차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 덜 타고, 그리고 물건을 아끼는 것은 지구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누구나 알고 있지요. 우리 친구들처럼 자연속에서 잘 놀...지키고 사랑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스스로 자연에 빠지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잔소리가 음소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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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는 풍경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이 빠지는게 아니고 찌는 쪽이 더 빠르네요 그래서 또 과감하게 정리하네요 그 덕분에 새 옷 좀 사 입을려구요 ㅎㅎ 올해는 집안 물건들을 다이어트 해서 좀 덜 치워도 깨끗한 집을 만들고 싶네요 그런데 인간들 물건은 들어내고 냥이들 물건은 채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