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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있는 재료로 상추김밥 해서 점심으로 먹었어요 ^^ 간단한 재료로~ 손주 김밥 많으니 통에넣어두고 내일 아침 계란말이 해서 먹어야겠어요 ㅎ 완성된 상추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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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계란말이 숯불닭갈비 소고기무국 곰탕 갈비탕 호박전 치즈감자고로케 쫄병스낵 케밥 골뱅이무침 깍두기 비빔국수 꽃빵 참치...떡볶이 뼈해장국 가리비구이 비지찌개 무지개떡 간장새우 김밥 녹차모찌 생새우초밥 남산왕돈까스 모닥치기 조랭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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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맛집 BEST 13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통으로 들어간 고등어는 김치 이불을 덮고 서브 되는데, 김치를 쭉쭉 찢어서 고등어 살만 발라내어 먹으면 밥이 술술 넘어간다. 고등어가 들어갔음에도 국물은 비리지 않고 깔끔한 것이 특징. 다른 것보다 김치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저렴한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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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성의 12진주문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록 통이 넓어짐 홍성희 자매 간증 들으면서 야 저런 사람도 있네 나도 모르고 여러분도 잘 모른다 라면 파는 집에 다서 하루에 삼백개를 판다 저 라면을 먹으려 찾아오는 사람들 거기에 김밥을 곁들여서 한끼가 되도록 그럴꺼면 혼자 해보지 했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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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 친구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통을 다 썼다. 그거 진짜 죽이더라." 그러자 영구 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 양반 김 전국에서 한 가닥씩 하는 유명한...달리다가 옆구리가 터져버렸다. 하지만 밥, 단무지, 시금치, 계란, 맛살, 햄, 참깨는 시합을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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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이명재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말이 있다. 나에게 꼭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한없이 자애로우셨지만 아버지는 도통 표색이 없으셨다. 장애인 아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인지... 사랑이 없어도 그땐 잘못을 나무라지 않는 것으로 족했다. 한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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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티 혹은 사이코 혹은 천재 ]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란말이 해왔느냐고 물었다. 내일이라고 못박은 게 아니였다. 쫓기듯 다음날 계란에 명란을 풀고, 파와 양배추, 버섯을 짠뜩...말을 다 따르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토욜은 김밥을 먹는 날이다. 국물로 컵라면도 같이 먹으라고 했다. 당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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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월 정기산행 / 해남 두륜.선은종주(수도권주관)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김밥과 장국으로 해결합니다. 날씨는 천만 다행으로 아주 좋습니다. (겨울치고 이정도면 양반이지...) 푸른영혼님과 살다가님 (막강지원팀)을 남겨놓고 산행팀 들머리로 이동합니다. 허연 서리가 앉아있는 통나무 다리와 구름다리를 건너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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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경숙, 진재훈, 김정자, 오월석, 김현주, 이대영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는 통에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우쭐했다. 80m 쌍둥이 첨탑이 인상적인 틴 교회에서 사진도 찍고 천문시계탑 근처 길거리 음식으로 그 유명하다는 굴뚝 빵도 먹어봤다. 야간에 카렐교에서 강물에 드리운 불빛과 프라하 시내 야경을 보며 이국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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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실습 17-18일차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김밥은 따로 통에 위생적으로 담았습니다. 깨로 위에 이쁘게 데코레이션까지 했습니다 뺴빼로 데이라 미라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뺴뺴로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알록달록 맛있는 뺴뺴로를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맛있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