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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0(토)-31(주)일 - 그루지아, 트빌리시 201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하였다. 집에 돌아와서는 아르메니아로 떠날 가방을 정리하고 무게를 달아보았다. 부치는 짐은 20kg까지라고 한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했다고 잠바를 하나 더 입고 가라고 하면서 백 사모님이 잠바를 준다. 머리카락이 흩어지지 않도록 gel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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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1. 꽃할배의 코카서스 3국 여행기(230608)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낀 날씨여서 숙소 주변의 경치를 제대로 보지 못했었다. 아침 눈을 떠 조금 훤해진 밖을 보니 뒷편의 설산이 선명히 보였다. 숙소 앞쪽의 설산도 보이겠다 싶어 일어나 나갔다. 설마했었는데 운좋게 타이밍이 맞아 황금빛 카즈베기 산 봉ㅈ우리를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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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5일 코카서스 2국 12일. 마감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조지아 일정을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여행지역 : 트빌리시, 쿠다이시, 므크라니, 므츠헤타, 아나우리, 구다우리, 카즈베기...게그하르트 ★여행조건★ 1, 일년 중 여행하기에 가장 쾌적한 날씨와 기후를 보이는 6월 5일 출발합니다.(평균기온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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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의 작은 희망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트빌리시로 향했다. 맑고 푸른 하늘과 하얀 설산의 아늑함은 코카서스의 여유와 기품을 그대로 품고있는듯하다. 작지만 강한 나라 조지아는 기독교가 아주오래전 전래된 곳으로 성녀 ‘니노’ 상이 인자하게 처음 이곳을 찾는 이방인에게 자비와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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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2국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2023.8.24~9.5/12박13일)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망 (날씨 영향 받음) 세반호수 이동 도착후 호텔 체크인 - 아르메니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2,000Mm 고지, 길이 78km, 넓이 56km 해발 2,000미터에 위치한 세반 호숫가 산책 등 자유시간 석식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호텔식 숙박 Lavash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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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유럽방송(RFE/RL)의 2022년 51주차 보도사진 (12. 19-25, 2022)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낀 날씨 속에 당나귀 수레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10. Protesters wave flags and light flares during an anti-government protest in Podgorica, Montenegro. 시위대가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깃발과 조명탄을 흔들고 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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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2일~25일 가장 아름다운 6월의 코카서스를 만나는 코카서스2국여행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곽에서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주 선명하게 조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즈다학 : 하이킹과 트래킹으로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3대 고봉 설산으로 유명합니다. 화산 폭팔로 형성된 해발 3,597m의 설산으로 수정처럼 아름다운 분화구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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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개국 여행기 (아라랏트 산, 코르비랍 수도원 편)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 날씨 흐려서 촬영을 못해 구글에서 가지고 온 사진입니다, □ 예레반 시내 저렴한 뷔폐 식당 Fourchette Buffet 공화국광장에서 도보 6분, 2인 17,000 원 정도 □ 아르메니아 사람들 * 언뜻 볼때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사람들 분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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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Country Music - 조지아(구 그루지야)의 음악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았고 트빌리시는 일찍이 다양한 언어와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혼합된 국제적인 도시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 중에서 초가 증가하는 중동식 모노포니, 감각적인 선율, 기악 반주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그루지야 도시 음악에 대한 초기 역사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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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여행을 마치고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도 트빌리시 인으로 새롭게 설레임...시내 복판 한 가운데에서 강가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던 폭립과 와인에 취한 밤 이후..전쟁같았던 입실 라마다호텔숙박이...달동네 몇바퀴를 한시간이상 돌다보니..ㅋㅋㅋ 그저 웃ㅈㅣ요...ㅎㅎ 내일 아침 옷 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