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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면 성비마을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로는 팔봉재가 있는데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아이들의 학교 가는 지름길이었다고 한다. 또 새미골은 산 밑에 샘이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고 「얼골」은 음달쪽 골짜기라거 해동을 해도 한참 동안 얼음이 녹지 않은 깊은 골이라고 한다.「장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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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유 오운 자료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순흥(順興) 안씨(安氏) 사이에 태어났는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죽유(竹牖)’를 자신의 호로 삼은 것은 회암(晦庵)의 “죽유는 남쪽을 향해 열려 있다(「행장」)”는 시구에서 따온 것이다. 그가 남긴 문집은 『죽유집(竹牖集)』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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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山(光州)盧氏 先朝의 尙州 入鄕記 200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주의 팔봉서원, 상주의 도남서원, 봉산서원, 진도의 봉암서원, 괴산의 화암서원등에서 제향되고 있으며, 지금도 춘(春) 추(秋)로 문간공 노수신(文簡公: 盧守愼.소재(蘇齋)祖의 제사(祭祀)는 불천위사당(不遷位祠堂- 代에 관계없이 영원토록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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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색인(2) 201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竹陰),팔봉(八峰),父는 승지 조원(趙瑗).조선 중기의 문신, 1608년에 문과 중시에서 을과로 급제,저작,주서,예조좌랑,설서,정언,사서,문학 등을 역임. 광해군 5년(1613) 이조정랑으로 재직 중 계축옥사(癸丑獄事)로 이산(理山:초산)에 안치되었다가 16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