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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ㅡ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의 뜨락에ㅡ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 뜨락에 5월의 붉은 장미의 여인은 추억을 가득품고 화려함을 뒤로한채 줄장미 그윽한 향기만 여운을 주고 떠나가려합니다 5월도 이제 3일밖에 안 남았네요 남은3일 마무리잘하시고 녹음 무성한 6월! 건강한 계절 잘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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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돌이 강에는 푸르름이] 강에 푸르름이 삶 너머로 간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에는 돌이 강에는 푸르름이] 강에 푸르름이 삶 너머로 간다.hwp 9.50KB [바다에는 돌이 강에는 푸르름이] 강에 푸르름이 삶 너머로 간다 전창수 지음 강에 푸르름이 삶 너머로 간다 간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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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아래서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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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품은 이 때가 좋아요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과 사는 손바닥과 손등이라 한 말이 떠오르네요. 떼어놓고 말할 수 없대요. 시든 꽃송이 잘라내는데 메리골드는 자신의 향기를 주네요. 낯익은 향기에요. 이렇게 조금만 돌봐주면 찬서리 내릴 때까지 꽃피움을 알기에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어요. 중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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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연록의 푸르름에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내리고 그친후 삼성산에서 연록의 푸르름에 안구 정화하면서 바라보는 시야도 너무 산뜻한날~~~ 어제 수요산행방 관악역~학우봉~국기봉~삼성산~ 서울대 학우봉 국기봉 삼성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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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푸르름 장미꽃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렛만에 집에오니 아파트 주의가 장미꽃과 실록이 너무예쁨니다 눈정화 맘을 행복하게 하네요 아침일찍 교회가려 버스기다리며 담아 봅니다펜님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