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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보낸 단문 메시지(20170201~)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을 때 우리들 놀러 갔을 때 같이 노래부르며 하던 손동작이 나오고 중간부분에서 긴 치마를 당겨 벗겨 버려 짧은 치마가...입니다 https://youtu.be/h4-lKMGII_k 0409 어릴 때 동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와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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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 200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달---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 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40. 언덕에 올라---바람 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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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을 보듬으며.... 200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한, "쌔쌔쌔'하고 시작하는 "숲속의 매 미"와 "푸른하늘 은하수"는 적어도 나에게는 이번 모임에 서 진정 가슴 뿌듯한 감동을 주었다. 갑자기 20여년 전으 로 돌아간 느낌...그 손동작을 아직도 기억하면서 서로 친 근히 손을 잡을수 있는 벅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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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배운동요~!!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하늘 은하수~~~~~~ 토끼한마리.. 한마리는구워먹고 ..한마리는삶아먹고 .. 한마리는도망갔네 ..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나라...초등학생인 조카~^^* 가 갈켜준노래입니다.. 푸하하하하.. 손동작이랑같이하면서 .. 얼마나 웃었는지몰라요^^ 저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