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4.08.12, 화, 성 잔느 프랑스 드 샹딸 축일, 말씀묵상 :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느 프랑스 드 샹딸 축일, 말씀묵상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은 낮추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보잘것 없는 사람 가운데 누구도 업신여기는 일 없도록 조심하라... 길 잃은 양 찾게 되면 잃지 않은 아흔아홉마리 양보다 더 기뻐할 것이다...
-
[The Guardian] 20개 PL 팀 팬들이 만든 2022/23시즌 프리미어 리그 프리뷰 : 우승팀? 강등팀? 그리고 당신의 팀!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슐럽, 에제; 올리세, 마테타, 자하 과거 두 명의 선수를 현재 스쿼드에 데려온다면? : 앤디 존슨. 스피드와 골 결정력이 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요한 카바예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거고요. 우리 팀의 예상 순위 : 10위 Top 4 팀들과 강등팀들...
-
에제 M.net 하고 Kmtv 에서 에이브릴 불르는 게...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달랐어여 엠넷에서는 에이브릴 라빈느(프랑스식 발음인가?) 케이엠에선 에이브릴 라빈 이라고 발음 했져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
빅또르 마리 위고 - 바다의 노동자 (Les Travailleurs de la mer) (전집 추가 독서)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 프랑스는 강도의 땅이 아니었던가? 영국은 식인종의 땅이 아니었던가? 겸손한 마음으로 문신을 새긴 우리의 조상을 생각하자. 산적질이 번창하던 곳을 상업이 지배한다. 찬란한 변신이다. 수세기 세월이 만든 작품일 뿐만 아니라 분명히 인간이...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31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례 나타나셨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기념-묵상과 기도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90년 프랑스 디종 근교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이후 시토 수도회에 입회, 후에 클레르보 수도원의 아빠스(대수도원장)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범과 함께 수도자들을 덕행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교회의 분열을 막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신학과...
-
세계의 로맨틱한 호텔들.. 2006.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낄 수 있다. 디너에는 폴리네시안 댄스 서비스까지 있다고 한다. 샤토 드 라 쉐브르 도 (Chateau de la Chevre D'Or) - 프랑스 에제 빌리지 ($473) 지중해가 잘 내려다 보이는 이 마법에 걸릴듯한 분위기의 호텔은 올해 3월에 리오픈 되었다. 중세풍의...
-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 베스트 10곳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바다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디너에는 폴리네시안 댄스 서비스까지 있다고... 샤토 드 라 쉐브르 도 프랑스 에제 빌리지 ($473) 중세풍의 조그만 마을인 에제 빌리지 중 지중해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호텔 승마, 낚시, 요트...
-
9월 2일 출발 유럽 일정 및 쉥겐일수 입니다 201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히텐슈타인(쉥) https://blog.naver.com/mocienews/220483899759 프랑스(쉥) la route des grandes alpes (프랑스 대관령) 리옹 모나코 에제 니스 꺄니으 슈흐 메흐 셍-뽈-드-벙쓰 벙쓰 칸 그라스 액상 프로방스 아비뇽, 아를 https://blog.naver.com...
-
[신간안내] 남부 유럽 도시 기행 202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자로서 경험한 남부 유럽의 열두 도시를 그대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이탈리아의 국경을 넘어 남프랑스의 망통을 시작으로 모나코, 에제, 니스,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아를, 아비뇽, 몽펠리에를 여행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스페인 국경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