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KBO 프로야구] 2015년 모 엠팍러의 10개구단 유망주 평가글.txt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쳤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함. 아두치보다는 김주찬(KIA) 스타일로, 엄청난 주력과 무시할 수 없는 갭파워를 가지고 있음...하지만 직구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으며, 변화구는 밋밋해 프로 타자들에게는 난타당했음. 변화구 장착이 시급한 과제로...
-
주간 KBL 정리(4) - 왕자의 각성 201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권을 가질수 있었다. 해마다 트레이드와 FA 계약으로 스타급 선수를 영입했다. 오프 시즌 SK는 늘...7위-7위-9위에 머물렀다. 화려함에 비해 실속과 끈기가 부족한 SK에게는 프로야구의 LG 트윈스와 함께 심약한 '강남 도련님...
-
황제...왕...생각해 봤지만 이사람은 신이 제일 어울리는것 같다....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드래프트 : 1984년 전체 1라운드 3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 NBA경력 : 총 15시즌(시카고 불스: 84-85시즌~92-93시즌, 94-95시즌~97-98시즌 워싱턴 위저즈: 01-02시즌~02-03시즌) 주요 수상 내역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5회(87-88ㆍ90-91ㆍ91...
-
메이저리거 선정 Giants Top 10 Prospects 200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결과 이왕기의 빠른볼은 고교시절보다 구속과 볼끝면에서 많이 무뎌진 상태가 되었고, 이것은 프로무대의 혹독한 신고식으로 이어졌다. 삼성과의 개막 2연전에서 2이닝 2실점을 시작으로 현대전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후 한달간...
-
조성민 홀린’ 심마담 미스터리 추적 201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한 결과 대표이사는 심씨, 조성민은 A사 사내이사로 등록되어 있다. 심씨는 2008년 12월, 자신이 근무하는 술집을 유명프로야구선수들과 연예인들에게 도박 장소로 제공하고, 선이자 10%를 미리 떼는 방법으로 도박자금까지 빌려준 혐의로 ‘도풍(賭風...
-
[박동희의 현장 속으로] 조범현 “만장일치로 이진영 선택 결정” 201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팀에서 신·구 조화와 리딩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 판단했다”며 “좋은 베테랑 선수를 영입하게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생구단 특별지명에서 ‘이대형’이라는 의외의 카드를 손에 쥐었던 kt는...
-
이찌지리기사가쓴선발라인없좀보세요 ㅡㅡ; 200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화와 프로야구 전체 흥행의 키를 쥐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롯데의 2006년 시즌전력을 집중분석 해보았다. 필자의 글에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고, 이번 글에선 많은 분들이 원한만큼 전년도 최하위팀 기아타이거즈의 2006년...
-
Mayday #1 201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2차 1라운드 지명 유격수다. 전체 7픽... 지명 당시에는 ‘툴뽕’의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퓨처스리그를 거치면서 포스트 김성하로 성장 중이다. 2할 8푼에 20홈런만 쳐도 되겠지만, 폭발적인 주루능력도 있고 파워도 좋아서 20-20이 충분히 가능...
-
三星 Lions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2차전이 하루 연기된 것이 두산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회상한다. 또한 삼성이 외국인 선수 갈베스의 관리에 실패했던 것도 패착이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만난 김응룡-김성근 감독. 한국시리즈 9회 우승의 명장과 ‘야신’의 대결은 결국...
-
캐넌 인터뷰 기사입니다^^;; 내용이 좀 많지만 아직 못보신분들 꼭보세용~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 나와도 당장 1순위감으로 보였다.” - 일본고교야구연맹 다나베 가즈히로 상임이사 - 1993년 11월에 열린 한일고교야구친선대회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기억하느냐 하면 당시 친구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