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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먹어본 찔레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적 하교길에 찔레순을 꺾어서 맛 보곤 했죠. 아침 산책길에 찔레가 보여서 꺾어 봤습니다. 오랜만이라 긴가민가 하며 씹어 봅니다. 입 안에 퍼지는 향기가, 그 맛 맞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만삭냥이 새끼 낳고 몸이 가벼워졌네요. 귤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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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주차 나는 누구인가? (7/22~27)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고 떠들고 즐길줄 아는 남편의 창의력에 감사합니다. 6. 준비한 음식에 엄지척해주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7. 하교길 아이스크림 엄마꺼 사오는 아들의 센스에 감사합니다. 8.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함께 숨쉼에 감사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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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과 표준어-서미애 강사님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로 정신이 번쩍 들게 강의를 해 주셨네요. 많은 학우님들의 참여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하교길이 걱정되었었는데 다행히도 30분 늦게 끝난 수업 덕에 비가 그쳐 무사귀가 했습니다.ㅎ~ 이번 주 토요일 8월 3일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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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배 적십자 워킹스쿨버스 봉사]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워킹스쿨버스 봉사 ] □일시: 2024년 3월~7월말 여름 방학 전까지~ 12:00~14:00 장소: 기안중 사거리 기안 초등학교 전 학생들 1학기 하교길 워킹스쿨 봉사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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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그 충만한 말씀의 은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마음으로 깨달으면서 언젠가부터 말씀의 묵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고등학교 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하교길에서 엄청난 말씀의 묵상이 되면서 성령의 충만한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갈 때도 끊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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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기념 없음. 비 그치고 흐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업과 농민의 소중함과 창조 질서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 2024년 나해. 7월 매일 미사책 103쪽에서 옮겨 적음 - 하교길 십리 길에 타박타박 사립문 들어서면 아버지 훌쩍 앞산에 들어 청마루엔 땡볕이 혼자 놀고 있었다 오늘도 밭고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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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연습.영화의 난초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며며 학교설립 취지를 설명하셨다. 학교설립에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 명단이 화단쪽에 있으니 읽어 보고 등.하교길에 만나면 인사도 잘하라랐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다.도로옆 질퍽한 논에다 학교를 지었으니 운동장은 진흙탕이따로 없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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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음력 오월오일 단오이자 6.10 민주항쟁 기념일 이네유. 1987년의 유월 하교길 매쾌한 최루탄 가스연기와 도청 창문의 철창, 화염병 등이 생생히 떠오르는 유월이네유. 이땅의 민주주의 과연... 아직... 울 강수님께서 불러주시는 "광야에서"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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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교육평가원] 창원 사파지구 반도유보라아파트~토월초등학교 통학안전 대책 계획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대 수 : 1,045세대 6) 사업시행자 : (주)반도건설 2. 어린이 통학로란? ❍ 어린이 통학로란 실제 어린이가 통행하는 등·하교길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은 어린이 보호구역보다 광범위하고 실질적으로 보행 안전의 확보가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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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랬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도 잘사는집에 한두개있던 어려운집은 마대를 고깔로썼지 그비닐우산이 조잡하고 약하여 바람불면 찢어지고 살도부러져 하교길십리에 옷이 흠뻑젖었다 오늘 비오는 아침 외출을 하며 신발장에 걸어둔 우산을 집는다 현관을 나와 펼침 버튼을누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