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6.22 土: 연중 제 1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최정훈 바오로 신부/ ♤ 하느님 나라의 추구를 첫자리에 놓는 “믿음” ♤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섭리는 진지한 삶의 태도를 먼저 내세웁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인간에 대하여 이해가 깊은 이들은 개인의...
-
06.27.목./ 하느님의 뜻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말씀과 실행이 새로 태어날 수 있는 삶의 기초가...집은 반석 위에 지어지고 사람은 올바른 실행으로 무너지지 않을 지혜를 얻습니다. 말씀과 실행으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기쁨...
-
05월25일[마르코 복음10,13-16]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13-20 사랑하는 여러분, 13 여러분 가운데에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
-
포콜라레 영성, 사랑과 일치 안에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 제시[함께 걷는 시노드 여정] (12·끝) 포콜라레 영성으로 본 시노달리타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헌하셨듯이 나라와 민족, 남녀 간 다양성을 인정하고 교회가 먼저 나누며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는 예수님 기도를 실천하는 일치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기(말씀 살기와 참여) 제16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
영원한 구원의 삶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나라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어제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쓴 책 서문 내용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삶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주셨다. 우리는 죽지 않는다. 산 이들은 죽지 않는다! 얼마나 놀라운...
-
2024년 6월 13일 목요일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마음이 깨끗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느님을 볼 수 없다, 즉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경고 말씀이 됩니다. 2...바란다면,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처럼 살지 마라.” 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
-
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삶 “걱정하지 마라, 보라, 찾으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는 먼져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뜻, 하느님의 이름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한 안빈낙도 자족의 삶을 살라는...
-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한 이들을 유다 땅에 남겨 놓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2열왕...이들을 ‘암하레츠’(amhartz)라고 합니다. ‘하느님의 남은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바빌론의 우상 숭배 풍조에 물들지...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르3,35)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르3,35) '참 신앙공동체 만들자!' 오늘 복음(마르3,20-35...많은 병자들을 고쳐주는 것'과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를 비유로 설명하는 것',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 배타적...
-
2024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기고 종교인들...모르겠습니다. 만일 이 말씀이 그런 뜻이라면, 일제 강점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나라에서 사셨다고 가정했을 때,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