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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갔을때 사온가방....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달인가 모닝구무스메콘서트 일본가서 하라주쿠에있는가방파는데에서 고민끝에사버렸던 이스트보이가있었으나 무려1000엔차이어서 저가방은 2900엔정도에낙찰세금합하니 3000엔넘어가던 어디건지도 모르고잘쓰고있음 나중에 일본가서 많이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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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로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가방이 하나도 없네요?? 하셔서 속으로 웃참 엄청 했엌ㅋㅋㅋ 5시쯤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진짜 배가 너무 고픈 거야…. 전날 아침 먹고 그 뒤로 아무것도 못 먹은 상태였거든 그래서 빨리 들어가서 밥 먹어야겠다!! 했는데 와이파이 도시락 수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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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옷만땅!!!(로미앤쥴리가방까지 ) 200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woolzzang.com/ 진짜루이뿐옷이랑 로미앤쥴리가방으루 머찐 하라주쿠풍~~~~~완성!! 우앙~사구시포 왓씰가방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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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아이코의 "뭐가 우습나" 21~29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가방을 들고 있다. 한 순간에 이 만큼을 눈에 담을 수 있은 것은, 이런 대화가 귀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정말로, 조금도 변하지 않았어." "정말, 그래요..? 나는 몰라보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금방 알아 봤어요." "그랬어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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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⑧② [ 그녀와 그들이 찾은 하라주쿠(はらじゅく) ]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겠지 ;; " 펄럭, " 이거 뭐야, 카고메? 옷? " " 와, 예쁘네요. 색이 아주........ 참 ......... ; " 그렇게 종이가방 3개를 들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 네 사람. 하라주쿠에는 갔던건지 말았던 건지 ; 어쨌건 종이가방의 내용물부터 확인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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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여행기 :D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간, 하라주쿠역으로 와서 집을 다 내려놓고 다케시타 도리부터 ~ 우라하라 까지를 아우르는 쇼핑 . 가이드북에서 , 아니면 다른 여행자(?) 님들의 블로그에서 타케시타도리는 중,고딩의 천국 볼거없어염 . 명동삘. 사람많은데 떠밀려다녀염.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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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회화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すか) 가방을 열어 주세요. 가반오 아케테 구다사이(かばんを あけて ください) 이것은 무엇입니까? 고레와 난데스카(これは なんですか) 이건 제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입니다. 고레와 와타시가 쓰캇테 이루 모노데스(これは わたしが つかって いる 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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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 ③ 하라주쿠, 그 외 옷, 신발 등등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버리 손수건을 1575엔, 1050엔에 샀답니다. 지갑이나 가방 브랜드도 이쁜 것 많았어요. 시부야 마루이 시티에서 산 빨간...나왔는데 색깔이 굉장히 이뻐서 구입. 다음은 완전 사랑했던 하라주꾸에서 산 것들입니다. 하라주꾸만 2번 갔다는 ㄷㄷ 하라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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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여행] 젊은이들의 코스프레 천국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 겨우겨우 찾은 밥집 2011.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하라주쿠를 걷는 동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정신이 없어서 걷느라 집중을 했거든요. 명동을 능가하는 시끌 벅적한 곳이라는 것만 크게 느꼈어요 다케시타도리를 빠져나와 길을 건너지 조금은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