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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케익]롤케익의 절대강자 몽슈슈 도지마롤 본점!! 201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에 문열어서 9시까지 영업하니까.. 조금 늦어도 될꺼같애요.. 평일날에만.. 9시까지구요.. 주말,공휴일엔.. 8시까지랍니다...1!! 도지마롤에..초코롤인 프린스롤입니다.. 치즈크림들어간것도 있고.. 카스테라로 보이는것도 있네요.. 다 먹어봐야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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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녀석과의 신경전 (4) - 평정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 문 손잡이와 나무 파편을 들고.... 잠시 쭈그리고 앉아 멍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응??? 저것들이 다 어디로 갔지??? ' 큰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싱크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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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시가 찌는 2011-2012 사먹은 것들 모음집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리앤크림케이크 밑에꺼가 티라미수인데 진심 다크한데 짱맛있엉 이건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걍 친구랑 배고파서 들어간 산타모니카의 어느 가게. 시저샐러드랑 믹스드 시푸드 튀김같은거시켰는데 저 튀김에 브로콜리+오징어+새우 뭐 이거저거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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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석율이의 4박 5일 "타이완, 타이베이 훌리 스토리" 2016.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크림, 타로 등등 선택할 수 있었고, 저는 그중 타로를 선택해 먹었습니다. 꿀맛 ㅇㅈ? ㅇㅇㅈ! 저는 다시 시먼띵으로...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의 예술가 처음으로 하프 연주를 들었습니다. 시먼띵 거리를 거닐고 있었는데 갑자기 노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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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미리미리 추천` 했던 영화 총정리 2013.07.30 버전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의 문 - 때로는 현장을 놓치고도 좋은 다큐를 만들 수 있다는 증거. ☆ 두만강 - 탄식과 염원이 함께 담긴 무표정. ☆ 드래그 미 투 헬 - 너저분한 호러를 만드는 후배들에 대한 샘 레이미의 일갈. ☆ 디센던트 - 조지 클루니가 나이를 먹어가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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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외과의사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서 크림 잔뜩 올려진 핫초콜릿을 한모금 마시려 입을 댔다가 멈췄다. "서과장님 아메리카노 맞아?" "어. 다 정리하면 아메리카노 둘, 카페모카 하나, 라떼 둘." "뭐가 이렇게 많아. 돈이라도 안 줬으면 안 갈뻔 했…" 여전히 하얀 의사가운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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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반도 여행기 23-루마니아 부카레스트 201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크림색 건물은 교회인듯. 버스가 주차할 공간을 찾아 한 바퀴 돌면서 바라본 모습. 웅장한 건물이 많은 중심지. 부카레스트 안내도. 크레출레스쿠 교회앞의 반공산주의 운동을 전개한 루마니아 정치가 코르네프 흉상. 루마니아 정교회 크레출레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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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별 2015 빙수 신메뉴 모음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피 크림 도넛 4월 10일 출시 하프 앤 하프 빙수-7500원 베리 선셋-7000원 망고 선라이즈-7000원 ❄공차 5월 21일 출시 밀크티 빙수-9600원 타로 빙수-9600원 망고 빙수-9800원 ❄커피베이 3월 24일 출시 딸기슈 빙수-9500원 자몽스파클링 빙수-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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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잊지못할 TGIF 사당점에서 마지막 만찬 ㅠ_ㅠ(+치미창가 쿠폰사용후기)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GIF가 문 닫는 날 마지막 만찬을 즐겼답니다.... 제가 대충 계산을 해보니 4월부터 40번정도 사당티지를 방문했더군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물론 집앞에 있기도 했지만 친절했고 맛있었고 저렴했지요. 물론 2%부족할때도 있었지만... 갈때마다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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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9코스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문. 어이쿠우~ 배퉁퉁 여사가 빠져나가기는 정말 힘드넹^^ 까치발을 들고 겨우 빠져나온다. 그리고 계속 만나게 되는 소 최후의 배설물, 소똥들^^ 혹시, 쇠똥구리를 만나게 될지도 몰라하면서 쪼그려 앉아 유심히 살펴보는 나. 에궁~~ 아직 다 자는개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