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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가 재유행이라는데, 뭔가 할게 없어요... 2023.07.30
마스크 벗기 전에는 마스크를 열심히 쓴다든지, 백신을 맞는다든지 식으로 노력을 할게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 마스크 벗고 다니고 일상 생활에서 제어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불안하기만 한 그런 상태네요. 그냥 될대로 되라...마음가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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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버닝썬 전 직원, 경찰 유착 폭로 2024.07.03
강남경찰서 ○○○이랑 서초경찰서 ○○○, 이런 분들은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를 받았다더라"고 주장했다. 돈을 받는 행위...체포하든지, 임의동행으로 지구대나 파출소에 데리고 가는 게 정당한 집행 절차"라고 꼬집었다. 채태병 기자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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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다 그렇지 (좋은글) 2023.05.17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펴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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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캡슐 분리하는게 원래 이렇게 힘들 일인가? 2024.02.20
il리 캡슐 분리하겠다고 한시간동안 붙들고있었네.. 20개 좀 넘게 분리했는데 1시간씩 걸릴 일이냐. 원수의 목아지를 비틀어버린다 생각하고 조사버렸다. 다 따고 보니 한시간? 걸렸네 20개 좀 넘게 분리하니 손 아구가 아프고 손이 덜덜 떨림. 찬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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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도 친정에게 축하받지 못한다는 게 2024.04.01
언니가 슬퍼할 수 있으니 너무 기쁜 티 내지 말란 소릴 듣고 최근엔 엄마한테 무럭무럭 크는 손녀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하고 있었는데 언니랑 싸워서 심란해서 당분간은 못오신단다 다른 집도 이런가 아무일 없이 그냥 화목하기만한 시댁이 너무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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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갔다가 진짜 당황했던게 2023.12.08
시간제한있는 카페들 진짜 시간 지나면 내쫒더라..? 테이블 10개됐나? 작은 카페는 아니었는데 내가 있는 동안 우리말고 손님 한명도 없었거든 2시간 지났다고 나가달라고해서 나왔어 제한이 있는건 맞으니까 수긍은 하는데 손님한명도 없는 이유를 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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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물의 여왕 재벌이 망한게 그렇게 비현실적인건가? 2024.04.02
아니 죽었던 사람이 회기해서 되돌아 오기도 하고 심지어 나만 회기한 것도 아니고 우리회사 본부장님도 함께 회기하고 7인의 탈출에선 유니콘도 나오고 드라마 다 그렇잖아요. 왜 갑자기 현실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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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타고난게 98%다' 를 입증시켜준 모델 2023.10.04
고개만 돌리면서 어기적대는거같은데..... 근데 이걸 또 캡쳐하면서보면 눈빛 개미쳤음 진짜; 심사위원들이 그래도 언젠간 한번은 터트리지않을까, 하다보면 익지않을까하고 계속 살려둔게 납득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갑자기 벼락맞은듯이 각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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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고 한 남자다. (번외1) 2024.04.28
보자고 한거고 주말은 내가 고백할 때 약속한 데이트였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이며 진짜 이건 나도 좀 의외였는데 주말에 아버님도 뵈었다. -_-;;; 집에 바라다드리다 우연히 뵙게되어 들어가 인사를 했을 뿐이었지만 긴장한 탓에 넘어질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