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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대전 : 繫辭上傳:제2장(第二章)_1-3/7節절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blog.naver.com/sdroh111/222053017901 p.222 【本義】 ===== 象者物之似也此言聖人作易觀卦爻之象而繫以辭也 象者, 物之似也. 此, 言聖人作易, 觀卦爻之象而繫以辭也. 象者는 物之似也라 此는 言聖人作易에 觀卦爻之象而繫以辭也라 象상은 實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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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金䥧, 1772~1833) 담정(藫庭) 김려(金鑢, 1766~1821)의 아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디 산천에 막히지 않는다오 / 神交元不隔山川 [주-D001] 신열릉(申洌陵) : 신관조(申觀朝, 1827~?)로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용빈(用賓), 호는 열릉이다. 1865년(고종2) 식년시에서 진사 1등으로 급제하였다. 청송 부사(府使)를 지냈는데, 청렴하고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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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린문학 김남옥/ 김지연 시인, 김병열 시인- 회원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남옥 블로그 유튜브 아름다운 시의 낙서로 시작합니다!(김남옥)^^ 문학소녀의 꿈 김남옥 어릴 적 말을 잘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던 소녀가 있었다. 변소 벽, 대못에 걸려있는 종이 한장 뜯어 발에 힘을주고 앉자 구깃구깃 구겨진 종이 삐뜰 빼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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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에서도 지향적 탐색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아쳐도 산천에는 꽃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라는 봄노래 가락은 멈춘지 오래다. 삭막하기만 세상, 지구의 이 대재앙은 언제쯤 사라질 것인가. 모두가 측은한 표정으로 극복의 의지로 인내하고 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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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전 / 한국화가·한채색연구소 대표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산천을 답습하고 습속(習俗)의 성격을 갖는 무언가를 그려낸다고 하여 그것이 우리 것이라고 단정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그 내용 역시 보편적인 전통성을 따른다고 하여 딱히 우리 것이라 주장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때 토종 미술운동인 민중미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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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편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 산천의 그림들이 정말 아름다운 것을 새삼 느끼면서 중앙회 10층에서 오리엔테이션 국제 공항 3층의 가락국수가 참이라던가! 면세점엔 맛 좋은 담배가 oz 601 아시아나가 만 미터 상공에서 스테이크 저녁은 별맛이 있었을까만! 새삼. 라이트 형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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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상 - (749) 조병화의 ‘오산 인터체인지’/ 시인 문태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블로그/ 오산 인터체인지-조병화. 자, 그럼 하는 손을 짙은 안개가 잡는다 넌 남으로 천 리 난 동으로 사십 리 산을 넘는 저수지 마을 삭지 않는 시간, 삭은 산천을 돈다 등(燈)은, 덴막의 여인처럼 푸른 눈 긴 다리 안개 속에 초조히 떨어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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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1,792年, 성시전도(城市全圖)속의 한성(漢城)은? [4편]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blog.naver.com : 우리역사의 진실”〉에서 가져온 것이다. 어떤 연유(緣由)로 궁궐도(宮闕圖)가 ‘일본(日本)의 와카야마 박물관(博物館)’에 있게 된 것인지를 모르겠으나, 참고(參考)할 만한 가치(價値)가 충분(充分)하다. 위의 궁궐도(宮闕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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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역사를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있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의 산천초목이 벌벌 떨었다. 중국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 사신에 임명된 者들이 조선에 와 본전의 몇 배를 뽑았다. 중국 사신이 오면 조선 왕이 나가 영접하던 곳이 영은문이었다. 중국 황제의 은혜를 맞이 한다는 것이다. 1894년 발발한 일본과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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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선생님의 토닥토닥 시 116>-윤보영<경칩>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오르게 하고 샘솟게 하는 도약. 3월은 어우러짐의 계절. 두터운 씨앗을 뚫고 세상 밖으로 나와 노랑 분홍 하양 파랑…… 산천을 물들이는 조화로움. 이미 오래전에 만들어두었던 내 안의 봄, ‘다들 애썼다’ 토닥이는 3월의 따뜻한 손길! 이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