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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안녕이라더니 201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7월3일 혼수 상태로 119에 구급차 실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실에 실려와 응급조치 받다가 7월 19일 (심장내과 일반병실1117호) 로 입원실이 바뀌었습니다. 응급실 까지의 과정은 기억에 없고 지난 6월말 호흡기 내과 입원하려다 입원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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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친하게 지낸 아이친구엄마가 백혈병이래요.. ㅠ.ㅠ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졌길래.. 살 빠졌다하니 다이어트 중이라해서 그런가보다 했고.. 병원가라고 하니 괜찮겠지 하더니 12월 27일 구리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갔나봐요. 거기서 백혈병이라고 하니 오진일거라며 아산병원으로 일요일밤에 옮겼나봐요. 30일 월요일 검사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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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동선을 잘못 잡는 바람에 190k 밖에 못찍고 자정에 퇴근했네요. 201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15k 가 자동으로 뜨네요. 오.. 굿.. 콜 캐치하고 손에게 이동.. 손을 만나니, 어머니가 다리 골절로 급히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에 가야할 상황이네요. 손과 손 어머니를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에 내려주고 운행완료... 그 때부터는 여유있게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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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간단한 병상기입니다..... 200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차에 실려 간다. 가는 내내 검은 비닐봉지 속에 토악질을 하는 내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지 않을 수 없다. 구리 한양대 병원! 응급실은 늘 그렇게 소란하고 산란하겠지. 지금 이 시간에도. 조영물 CT를 찍자마자 필름을 들고 온 가운은 뇌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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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폐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선생님 말씀에(심폐소생술금지서약서) 를 쓴 당일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구리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수술. 항암 한양대병원에서 치료) 응급실에서 말도 하고 상태가 좋아진 듯 했으니 일반병실로 옮긴후 저녁부터 고열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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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핀 맞고 누워 있습니다.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쩝 오을 새벽에 출근하다가 차에서 극심한 통증으로 죽을뻔 해서 차돌려서 구리 한양대 병원 응급실에서 몰핀 맞고 누워 있습니다. 지금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살아나서 낼 번개때 회원님들 얼굴 뵙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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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의 경우입니다.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대변보고 잠잔다고 누웠는데.. 다시 2차 경기를 하더군요.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에 달려가서 상황을 기다렸지요. 기도유지하고 기다리는 수밖에는 별방법이 없는것을 알지만 일단 예전 패턴과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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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요, 배변검사에 대해서요.. 200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아가 17개월인데 낼모레면 장염 2주 꽉찹니다. 계속 동네 소아과다니다가 지난 일욜에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 갔거든요. 근데 거기서도 잘먹고 탈수 없다고 그냥 약처방만 3일치 해주고 집에가래서 왔어요. 계속 설사하면 그때 외래로 다시와서 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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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갈뻔한 어제저녁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또 나에게 이런 아픈고통을 하면서 참고있으려니 온갖정성이 다들어서 그런지 배아픔은 살살 수그러지더군요 구리한양대 병원 응급실에 갈뻔한 어제저녁 오늘아침엔 새벽기도다녀와서 딸 늦었다해서 강변역까지 데려다주고 아들출근시키고 TV 연속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