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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한그럭에 하루가 간다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2.9.금욜 느즌 아츰밥 한수까락 어더머꼬 나이.. 여편 왈 🐕뇨자 지베 놀러 간day 점스믄 아러서 머거라 . . . 한시간 쯤 이불소게서 똥 싸다가 차 시동 거러따 장비 아우늠캉 머근 짬뽕 살라꼬 머거따 택비 보조금(50%) 신청 서류 면사무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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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먹은날..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겁지겁 짬뽕 한그릇 먹고.. Tv를 쳐다 보자니 요즘 유아양육부터 연애상담까지 신드롬급 지가를 올리시고 계신다는 오모 라는 여자박사님의 말씀중에 사는 것은 인연의 짝꿍 만들기.. 라는 말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산다는 것 모두가 짝 만들기..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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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이야기 4 - 짬뽕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면이 아.. 진한 육수에 잘 어울립니다. 면발이 육수를 많이 잡아 올려주어서 면과 육수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맛 있으니 밥 한공기 말아야죠~ 뚝딱~~ 클리어. 여러번 짬뽕을 직접 해먹어 보았지만,, 오늘 짬뽕이 제일 좋았습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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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얼큰한 문어짬뽕! 돌문어 한마리로 보양하세요^^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먹을까 고민될때는 역시 짜장 짬뽕이죠! 차돌짬뽕을 먹을까, 문어짬뽕을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문어짬뽕에 한 표! 통통한 살이 오른 쫀득쫀득한 돌문어가 통째로 올라가 있는 문어짬뽕이야말로 한 여름에 보양식이죠^^ 문어가 상당히 커서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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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는 돌판 위 돌짬뽕 맛집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굉장히 뜨거워 눌러 붙지 않게 중간에 계속 비벼 줘야 한다. 여기에 1인 1계란프라이, 무제한 공기밥이 제공되니 한 데 모아 짬뽕 소스와 비벼 먹으면 환상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다. 107짬뽕 이름이 107짬뽕인 이유가 짬뽕 한 그릇에 107번의 웍질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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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간만에 해물넣고 고기넣고 옛날짬뽕 한그릇 만들어 봤네요^^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연어장조림인데 완전 밥도둑입니다.술안주로도 아주 끝내주고요. 짬뽕 옛날식으로 만들어 봤읍니다. 오늘 날도 덥고 나가봐야 일도 없을끼고 해서 모듬해물 사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로 옛날짬뽕 만들어 봤어요. 칼칼하면서도 얼큰하고 개운한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