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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쯤에 아내에게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면서 손발이 마비가 되면서 손가락과 발이 이상하게 구부러지기 시작하면서 점차 얼굴쪽으로 마비가 진행되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119에 연락을 취해서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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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수요 치유집회에 다녀왔습니다. 201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다녀왔습니다. 벼르고 벼른 기회인데 아침 기상소식은 충남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해서 "아뿔사. 무사히 갔다 올 수 있을까?" 염려 반으로 인터넷 검색해보니 현재 눈이 내리지 않고 교통상태도 양호한 것 같아 과감하게 서울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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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소록도는 한센병이라 불리우는 환자들이 있는 곳으로, 아직도 세상의 편견이 남아있는 희망과 슬픔이 묻어 있는 곳 입니다! 참고로ㅡ 저는 소록도 출신입니다^^ 소록도 출신인 아버지와 소록도에서 간호사생활을 하셨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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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뵙고 올라왔었습니다. 올해 91세...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으신 지 10 여 년이 지나는 동안 특별히 이상이 없으셨지만, 얼마전 한 번 넘어지신 이후로 건강이 급격히 안좋아지셨다더군요. 그래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고 계셨지요. 그 할머니께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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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을지로에 다녀왔습니다. 201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왜 고시용으로도 쓰이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가져간 파이로트 커스텀 91과 세일러 리쿠르트도 한번 만지시니 끝났습니다. 역시 손길 한번으로 만년필이 달라지다니.. 한번 한번 손길이 참 대단하고, 파커님 안계시면 만년필을 어떻게 쓰나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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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91호에 ‘경이로운 강습소 외 1편’ 이렇게 제목만 나와있네요. 도서관에 가면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영화 PD로 일하시는 미셸님.....선우님의 한겨레칼럼 ‘영원히 내것인 것은 없다’의 주인공이시기도 하죠. 버려진 강아지 ‘신동’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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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자전거 고장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평택역까지 전철로 이동하여 삽교호, 태안반도, 대천해수욕장, 군산까지 가는 500km의 일정 이었는데 자전거도 고장나고, 또 예기치 않은 태풍이 오는 바람에 3박4일로 끝내고 복귀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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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군자 할머님 조문 다녀왔습니다.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작은 배려가 더욱 즐겁고 행복한 클럽캐딜락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Club Cadillac, the first and best Cadillac forum and owner community in Korea. All about Cadillac ATS, CTS, SRX, CT3, CT4, CT5, CT6, XT3, X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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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기 롤링 20문 20답 입니다. 다음 주자는 우르반님, 쏘지니님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한번 친해지면 애정애정 합니다. 남녀 예외없이 애인모드니 주의하세요. - 외모는 전땡님이 고양이 상이라고..ㅋㅋㅋ 5. 살사를 접하게된 계기와 느낌은 : - 친한 동생이 추천해줬습니다. 흥은 있는 데 몸이 안 따라주는지라... 살사 배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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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장내과 다녀왔습니다. 202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에 점심에 밥을먹고 카페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한번 툭하고 치는 느낌이 들어서 뭐가 이상하다 느끼고 스마트워치...의사 진료를 받았습니다. 처음 측정했을때는 혈압이 179/91 맥박 115 측정이 됫고 15분후 침대에 누어서 심전도 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