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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에서 길을 잃다 (길, 숙제)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잃다 / 조정숙 1. 자금성 관광에 나섰다. 38도의 무더위 속에서 2시간 이상 계속 걸어야 한다는 가이드의 말이 실감 났다. 천안문 앞에 도착하고 보니 인민대회당, 국가박물관, 인민영웅기념비 등 TV에서 보던 낯익은 광경이 다가왔다. 2.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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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다~~*^^*=-_-; 200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나오는 브렌리감독에게..가라고..손짓하는^^ 감독이 드디어..병현에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거 같군요~ 원투 펀치가..엉망이니...^^ 개인적인 바램은 적당히...한 7회까지만 했음 좋겠네요.. 어차피 오늘 애리조나 타선은 기대하기 힘들테니....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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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패치 리즈 할말을 잃다 200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심코 요즘의 리즈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 요즘 리즈는 주요선수들 다 팔고 약간 하락세 잖아요 그게 아니더군요 이적자금도 많고 주요선수도 다 있고 ------비두카---파울러(로비킨) ------------조콜 -키웰------마테오----보이어 -하트(이영표)-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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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다. 200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친한 친구중에 한명이 백혈병이에요. 어제까지는 병원에서 심한 빈혈이라고 하다가 오늘 아침에 백혈병 판정 받았어요. 그넘은 무지 착해서 내 평생 만난 인간중 착함으로 따지면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의 바보이고 총각에 연애도 제대로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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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귀에서 이런 소리가... 황당,당황-,.-(할말을잃다)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밤이네요..지금 새벽 2시 51분... 방금 잠들려고 침대에 누워있다가.....너무도...황당하고..당황스러운 이 기분을 기록해야겠다는....일념으로 컴퓨터를 켜봅니다. . 오늘하루도 무리없이 잘 보냈습니다.(다 여러분 덕분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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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다... 201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다들 살만했나봐요!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는거지요? 자다가도 벌떡일어날거 같아요, 아니 잠이 안올거 같아요... 너무 억울해서 미칠것 같네요...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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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챔스리그 레알 대 로젠버리 재방 봤는데.........베컴 롱패스 할말을 잃다..... 200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야 ......무슨 사기 치는거 같다...축구화에다 컴터를 장치했거나... 오히려 롱패스 수준으로 본다면 올림피아코스전보다 더 높은 롱패스들이.. 레알 수비진영에서 바로 베컴 롱패스 올린거 호빙요 수비 두명 사이 잇음에도 호빙요 발에 뚝..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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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겸손보다 더 큰덕목은 없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것이 더많습니다 . 모르는게 많으니자꾸나무라시며 많이가르처 주세요 . 다소곳이 머리를 조아리며 시어머니가 할말을잃다시피 상대가되지않았다 . 또한번은 그런것도모르면서 어떻게 대학을 나왔니 ? 하며 자존심을 건드렸지만 며느리는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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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할말을 잃다..(x) 200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비오속에 여인 앗~~~~~싸 우루후후~~~~~야리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