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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테 스토리 연구2 (본인 뇌피셜 80% 집단지성 20%) 서로 스토리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환영 202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할 수 있었고 무사히 도망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챔피언 소드를 얻지 못해 부유성 자체에 가지 못했다는 것을 함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사가 공주의 타임 리프를 통해 기사를 구해냈으며 그에따라 기사가 이제 챔피언 대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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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bzon(1)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고마와하는 사람들... '차이' 주전자.... 석양이 내려앉는다. 트라브존 시내의 야경... 트라브존의 유명한 생선튀김 '함시' 흑해산 멸치와 채 썬 야채와 함께먹는 음식이다. 신선해서 더 맛있었을까? 고등어튀김과 오징어 튀김도 맛있다. 생선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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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시집 『저녁 무렵의 구두 한 켤레』(시와사람, 2013)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그리하여 나만의 노래를 부르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아직 시가 고프다 2013년 6월 이세진 이세진 1951년 안동 출생. 1997년 《열린문학》신인상 수상. 2013년 《시와사람》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대구문학, 달성문학, 시와늪 회원. 함시, 시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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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물만두 잡수세요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함시 시인님들에게 장마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눅눅하시지요? 그래서 부추 물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눈요기라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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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력을 키워라 2탄 201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는 한국사회 사정으로 생각해서~ 한국에도 있을까~?~에 의문을 함시 다시 올려 봅니다. 즉 문화적 차원이기에 ㅋㅋㅋ 중앙에 있는 분이 강사님으로~ 사교 댄스 수업 중에 한 컷인가 봐요(잘은 모르지만). 암튼 여자력 상승하는 연수 종목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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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방 내음새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길에 꽃향기가 굉장이 좋은 꽃이 있다 카페에서 이팦나무라구 했던가 ~~~ 난 요즘 이냄새는 분명 우리 명섭님 냄새일거야 함시 ? 코를 대고 맡는다우~~ 뭐든지 울 가수님과 연결되는 이마음 명서방 패밀리가 아니면 누가알기나 할꼬~~~ 가족 모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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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기 첫시집 상재 -검은 꽃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201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2012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기금을 수혜했다. 현재 〈함시〉 〈혼불〉 동인으로 활동하며, 가천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mail : XX@XX [시인의 말] 긴 터널을 빠져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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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 2010 겨울호] 멍나무 외 4편/ 유현서 201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열심히 채찍질 해주시고 시의 날을 벼려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마음의 얼개가 촘촘하게 엮여진 <함시>동인과 <발견>동인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묵묵히 격려해주는 남편과 두 아이의 박수소리가 계곡물소리처럼 들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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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201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할 넘은 종지에 담았으니 지켜봐야니께 이고 가야지 상부련 야는 처음에 꽃사에서 들일 때 사발만 하든 넘이 죽었다 살았다 함시 종발만 합니다. 게다가 노리짱해서 핏기도 없고 분갈이 할라고 엎었어예 그러이 매고 가야지 이래 저래 보낼 넘이 없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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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한 잎/박정원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산에서 태어났다. 1998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세상은 아름답다』, 『그리워하는 사람은 외롭다』, 『꽃은 피다』,『내 마음속에 한 사람이』, 『고드름』이 있으며, 여섯 번째 시집 『뼈 없는 뼈』. ‘함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