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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덕렬 - 핑경 소리 그립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선(2015)으로 창작수필 평론가와 창작수필가로 재등단하였다. 수필집 『복만동 이야기』 『고향의 오월』 『귀향』 『항꾸네 갑시다』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수필선집 『무등산 복수초』 『간고등어』, 수필평론집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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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차 산행 지리산 대성계곡(촛대봉) 예약합니데이...항꾸네 가시죠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년 08월 16 일 (일) ♡제 67차 산행 지리산 대성계곡(촛대봉) 차량 좌석 예약 현황♡ (항꾸네 하실분 좌석 지정해 주세영~) 시민회관 정문 7시50분 출발~ 뉴명진관광 (황봉관)기사님 이0-6630-6018 여행자보험은 금요일 오전까지 가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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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문학관이 말을 걸어온, 명예 대상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이런 내 마음을 용케 읽고 ‘광고인 명예대상’을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교와 총동문회와 5만 선후배 동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습니다. 여러분! 항꾸네 감사드립니다. 아, 지금, 교가가 들려오네요. “보아라 우리 광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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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만납시다(전 회원모임안내) 200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꾸네 만나봅시다 다른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보고싶으니 항꾸네 걍 만나는 겁니다. 0. 일 시 : 2004.4.15(금), 19:00 0. 장 소 : 대중식육식당 (운천저수지 맞은편 서광주등기소 앞), 전화 : 375-6121 0. 참석대상 : 화정산악회 전회원 (임원 필수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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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 이야기...^^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공녀의 생일이야기 1월 7일(음력 11월 29일)은 항꾸네 소공녀의 생일이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챙겨주지 않는 소공녀의 생일을 올해는 하나님께서 직접 챙기셨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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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산!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정맥상 최고봉 장안산! 코스도 날씨도 항꾸네 한 산우들도 모두 좋았다. 초가을 바람에 산들거리는 억새가 넘 요염섹시해서 몸과 마음이 무지 설려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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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항꾸네 화덕 반제품 완성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0여종의 부품이 화덕 부품입니다. 순천모임갈때 옥과에서 항꾸네 조합에서 픽업해 왔습니다. 두대분으로 양동이님과 빅샤인님꺼 입니다. 레이저 컷팅과 절곡으로 완성도 높은 부품이네요. 용접 완성까지는 1시간반걸렸는데 두번째 만들땐 1시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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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꾸네...꽃피네...멋있죠?^^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이제 혼자서 밖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온 항꾸네에 경사로가 만들어졌습니다. 작년 8월에 항꾸네에 입주하면서 전동휠체어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구(주월동 1098-1번지)항꾸네에는 경사로를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사정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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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모임에서답사까지 항꾸네 ㅋㅋ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창모임전날 해송이 고향갑니다 할아버님제삿날이라 여기는 마창대교위 요즘에는전기아낀다고 네온을끄네요 마창대교 그옛날 해송이 어릴적 물장구치고수영하며 게잡든 고향 갯가 집바로 앞바다 우측 한시방향이 거시기(기밀입니다)좌측불빛보이는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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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사는 촌놈(서재환)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좋다!' 험서 상께 넘들 보기에는 사이비로 배기는 농사꾼! [책의 차례] <농부 이야기 들어가며> <추천의 글> 4대가 항꾸네 알탕갈탕 살어가는 이야그가 푹 곰삭은 청국장맹키로 솔찬히 개미가 있고 재미지다. 살어 있는 가족사를 읽는 기분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