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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마을로~2부 돌보다 배우다 소통하다 中 201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인 전남 해남군 송지면 달마산 아래에 있는 작은 시골 학교.1965년 군곡 초등학교 서정분교로 출발한 이 학교는 한때 1000명...2005년 37명 .2008년 55명, 2013년엔 80명으로 늘었다.2015년 서정초등학교로 승격. *작은 학교 살리기 .페교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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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교육위원 용전분교 방문기(12월 9일) 200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 글입니다.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2)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해남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갖기로한 가칭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오후에 출발했다. 작년 3월초에 학생 2명이었던 초미니 분교로 통폐합 대상이었던 분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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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족 콘서트 “가을밤, 벌레우는 밤” 공연 200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운동장에서의 공연에 이어 27일은 충북 괴산 신기초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열린다. 당초, 이 행사는 추진위원회 측에서 “폐교와 분교를 대상으로 하는「작은 학교 살리기」운동을 겸하여 문화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지역 인근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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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맘이에요.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 닉네임 :보살 성별/나이 :여, 42 안녕하세요? 땅끝 해남에서 단순, 소박, 열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42세의 주부입니다...더 가보고 싶은 캠프였어요.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을 반대하고 작은학교 살리기를 한지 벌써 5년째인데 지혜(큰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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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불량세자의 세자빈을 찾습니다 11-20 ※ 200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살리기도 한다. 아무리 아니라고 고함을 쳐 봐도, 빌어먹을 눈 앞에 보이는 게 없으면 믿으려고 들지 않는다. 그게 이 세상이다. 청소할 때 빼고는 별로 와 보지 않은 곳인데……. 이런 이유로도 이 곳에 들어온다는 게 새삼 웃겨 피식하고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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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영남불교대학. 관음사 13대 뉴스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주이신 해남 큰스님, 불국사 강주이신 응각 큰스님,법주사 강주이신 철운스님과 강사스님들, 밀양 무봉사 주지이신 도문스님, 대현스님, 회주스님의 여러 도반스님등 많은 분들께서 전강의 자리를 빛내주셨다. -성파큰스님의 전강법문 모습, 회주스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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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구리 총 출동!! / 자연과 생태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학교를 진행하며 ‘두꺼비를 살려 주세요’ 라는 작은 외침을 던진다. 곧 사람들의 관심과 발길이 늘며 원흥이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원흥이 두꺼비 살리기’는 청주 시민들의 함성이 된다. 당시 원흥이대책위원회는 택지개발 사업계획이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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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님, 참고하세요~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를 살리기 위해 주민 계몽운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어떻게 돌아가셨습니까. 『6·25 동란 때 저는 세 살이었기 때문에 사연을 알 수 없었습니다. 고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완도중학 2학년에 다닐 때, 하루는 만취한 외삼촌이 잠자는 저를 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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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로(8)원주의료기기 테크노벨리 원장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해 작은 규모 역시 빠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요소였을 것이다. 작년 원주의 산업단지들이 낸 매출액은 1536억원 수준이다. 수도권의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 시화단지의 10분의 1밖에 안 된다. 하지만 지난해 원주의 의료기기산업의 매출액은 전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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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땅끝 마을 구름이 버스 10분(~4월26일) 201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살리기에 나서 활기를 되찾은 학교가 있습니다. 골프나 외국어 등을 특성화한 학교도 있고, 농촌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학교도 있습니다. - 서영분교의 노력 이 책에 소개된 해남 땅끝 마을의 ‘서영분교’(실제 학교명 서정분교)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