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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나오너라.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해야 어서나오너라 참깨들깨 볶아줄게 복주게로 물 떠먹고 해죽웃고 나와서 쨍쨍 구름아구름아 어서나오너라 솜사탕을 맛있게 해줄께 집에가서 양치질하고 다시 나와 그 솜으로 물떠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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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감상문 72호 - 시 특집 [해야 나오너라]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의 감상문 시 특집 2번째 시간 [해야 나오나라] 시이름은? ★ 해야 나오너라 출판사는? ★ 고려원 미디어 지은이는? ★ 임석재 시내용은? ★ 해야 나오너라 임석재 해야 해야 어서 나오너라. 참깨 들깨 볶아 줄게 복주깨로 물 떠 먹고 북을 치며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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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나오너라~~(라)!! 2007.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랗게 질리곤 했습니다. 그럴때면, 온몸을 바들 바들 떨면서 바위위에 웅크리고 앉아, 신발 부딪혀 가면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해야 해야 나오너라~~!! 김칫국에 밥 말아먹고~~!! 장구 치며 나오너라~~!! 그러면 진짜 해가 나오더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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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잔치 '해야 해야 나오너라~'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해로 일곱번째 동지잔치를 했습니다. 한 번쯤 밤에 모이지 말고 다른 형태로 해 볼까.... 하다가도 또 밤마실 놀이로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은 밤에, 그것도 나와 친구들이 있는 공간에 부모님이 오시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싱글벙글 입이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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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나오너라 201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칫국에 밥말아 먹고 장구치고 나오너라!! (전래동요) 감기 몸살기운에다 몸은 거의 탈진상태'' ㅎ 입맛이 너무 없었는데...ㅎ 결국 이 평범한 국에 밥을 말아서 한 그릇 뚝딱''' ㅎ 김치'' 참으로 대단한 햔국음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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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나오너라... 200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운비야 그만 오세요 캠프가야 되는데요. 미운비 시러요 시러요 해야해야 나오너라 이쁜해야 방긋웃고 만나자 기다릴께 약속. .................................. 조금은 알아 먹게 샘님이 살을 붙어지만 캠프가기위해 동시짓기 했는데 6살의 창작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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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로야 나오너라~~~ (2023. 7. 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해야 하는 일, 특히 사랑의 길에 충실할 때 주님께 제대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편하고 쉬운 넓은 길이 아닌, 불편하고 어려운 좁은 길로 가라는 예수님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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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나오너라.............(라) 200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칫국에 밥말아 먹구 장구치고 나오너라. 초등학교 다닐때인지 잘은 기억이없으나 갑자기 정겨운 동시가 생각이 나네요. 미역감다 추우니까 김치국에 밥말아 얼근 먹구 나오라는 뜻이 있다는것도 희미하게... 좋은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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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나오너라..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밉다....하늘이....... 우리 둘째 고은이가 1박2일로 버스에 몸을 싣고, 그 큰입이 더 커지며 큰 이를 하얗게 드러내며, 함박웃음 지어 귀에 걸고 베낭메고 수영가방 들고 모자쓰고 캠프 갔는데... 아침에는 햇님이 방긋 웃었건만 날이 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