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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 ~ / 윤향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2 ~ 당신을 사랑해서 좋아요 ~ ..해와솔님 詩에.. 윤향 , 潤香. 당신, 사랑해서 더없이 행복한 마음 입니다 나의 사랑 녹여들게 하는 그리운 달빛 하나, 장미빛 설레는 향그러움 당신 빛으로 나를, 들뜨게 하는님 아름다운 꽃숨결 들으며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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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바보 같지요.... 200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그대가.. - 해와솔 - 왜 이렇게 그리운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어쩌다 생각나는.. 그대였으면 좋겠어요.그런데 왜 날 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참 바보같지요.. 잊었다 생각했는데 그대는.. 내게 어떤 존재인가요.. 잡을까 생각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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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 해와솔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면 혹시 달아날까 봐서 그냥 좋아한다고만 살며시 말해 봅니다.. 조금더 옆에 다가서면 한걸음 뒷걸음 칠까봐 그 사람 지켜만 봅니다. 보고싶다 말하면 그녀가 나를 부담스러울까봐 때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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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왜이리 아플까요]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이 왜이리 아플까요 / 해와솔.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의 얼굴이 생각나요 당신을 다시 떠올리면서 하나하나 당신을 그립니다 잠시도 당신을 생각하면 나는 가슴이 아플까요 당신이 생각이라도 나면 눈물이 뜨거워져 흘러요 너무도 조용하기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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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이 부족한가요?ㅎ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해와솔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 저기 있잖아요.. 우리 두사람 알수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면.. 가만히 안아주고.. 밉다고 내 밀지 말기로 해요.. 우리가 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라는 시간들인데.. 서로가 싸우면서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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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바라볼께요 201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만 바라볼께요.. 힘겨웠던 아픈 기억들.. 모두 잊을 수 있도록.. 당신을 생각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요.. 작은 내 가슴이지만 당신.. 한 사람만을 아껴주면서..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당신만 바라볼께요.. 해와솔.. 당신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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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베활동하는 구름반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중하게 꾸밀려는 지연 9가베로 파마머리로 변신 중 찍을때는 머리모양이 있었던 것 같은데.. 미안해 세현아 파마머리가 좋은지 사자머리만들고 있어요 수민 앞머리만 파마머리에요 도영 단발머리할때는 쉬고 있었어요~ *출처: 영통 해와솔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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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향기보냅니다 2016.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수 없어서 입술.. 떨림으로 그대에게.. 보고 싶다는 말로도.. 내 그리움의 전부를.. 표현할 수가 없었기에.. 사랑의 향기 보냅니다.. 시린 내 가슴 부여잡고.. 내 님이 계시는 곳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도록.. 사랑의 향기 보냅니다.. 해와솔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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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낸 편지입니다]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보낸 편지입니다 / 해와솔. 찻잔에 이슬을 만들어서 새벽별 눈에 가득 채우면 당신의 미소는 어느샌가 마음을 밝히는 등불되어 아침에 감사함 전합니다 체워질 수 없는 가슴에는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물든 꽃잎이 되어 아침에 눈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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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바틱 --분과별 명단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 3 신현 40 4 종합복지 50 5 목감 55 6 가정 작은별 7 7 예쁜꿈 8 8 또래친구 8 9 꿈초롱 7 10 그림 7 11 도담 7 12 대명해와솔 8 13 민간 솔빛 30 합계 298 연번 시간 분과 원명 인원 비고 1 11:30 민간 노란민들레 15 2 아이다운 14 3 시온 25 4 새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