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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19일 제 53회 사랑방카페 모임 결산보고~~~ 201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룡 김성룡2 두산 백장미 목사골 모사골2 빙빙빙 페이톤 페이톤2 주정 소리나 소리나2 은님 은님2 무진주 미첼 미첼2 햇님 달님 김명환 박기순 박기순1 박기순2 박기순3김보이 전해근 전해근2 강대신 도사 도사2 재하 곽용기 선장 주세원 정왕옥(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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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컴사랑방에 오신님들 사랑합니다~!*^^* 200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준맘님 흰구름(백운) 장뜰남운님 재롱이 숙진님 체리님 청강님 아듀님 水護/윤창환님 淸淡 님 양파님 s옹달샘s 님 망내님 햇님아 님 김혜림님 금빛샤워 가을편지님 양컴 사랑방!!~ 참 예뿌죵~ㅎㅎ 주말은 자~알지내셨나요~ 밤이 깊습니다 한주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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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 사랑방 93번 글을 읽고서..... 200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햇님의 [얼굴]은 보지 못 했지만, 존재의 사실을 부인 할 수 없는 [낮]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같이 어울리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지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하고는 쉽게 친해지지 않는 게 또한 우리들입니다. 제가 처음 여산회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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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충청사랑방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 누군가 옆에와서 팔장이라도 끼지 않을까 하는 착각속에 묻혀 잠시라도 피곤한 현실속에서 벗어나 도피라도 하고픈 계절입니다 무심코 고개들어 하늘을 보니 그래도 햇님이 방긋 웃으며 손을 내밀어 주네요 오늘도 햇님과 함께 열심히 데이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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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햇님이방긋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어여 일어나 유유하게 일욜이라고 늦잠자지말궁 부지런히 일어나서 사랑방에서 놀아야지 인기 없는 머루는 오행시만 쓰고있어~~~~~ 쉬는날은 왜이리 눈이 일찍 떠지는지~~ 실컷자려고 했는데~~~~ 다시 자볼까나~ㅋ 친구들은 늦잠들 자고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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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꿩 대신 선택한 닭? - 대구시 다사읍 죽곡산(모암봉, 195.8), 강정보 디아크광장, 죽곡댓잎소리길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햇님이 빵긋!~ 무신 날씨가 이래 변덕시럽노?~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더러 댕기네!~ 디아크 주변 꽃으로 맹근 글씨는 '사랑' 빼이 모르겠다!~ 디아크 주변에 널리있는 조각 작품들을 휘리릭 돌아보고 죽곡의 상징인 소나무 모형까지 갔다가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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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울방!....햇님 200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에서 얽히고 섥힌 것이 없어야 정녕 행복이 아니던가 재물과 명예는 기회가 있지만 친구는 떠나면 다시오지 않는다 울사랑방칭구들 정으로 똘똘 뭉치자 다른친구에게 카페 자랑하구 한명씩 데려오기 켐페인할까? 사람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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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 시공간을 초월 하여 우리 끼리 큰 집 터에 조그마한 사랑방 지어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작은 술잔에 깊은 정 쌓으며 웃음...운 그 님들. 별들 의 찬란함과 달님의 인자한 미소도 햇님의 따쓰함으로 배웅을 해 드리고 만난 이 들의 눈 망울의 촉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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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에 가다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에 햇님공원도 있고 이천생태공원이 새로 조성되어 마을주민들의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답니다. 우리 1등 왔나요 잘 찾아 왔지요 ? 어린이를 위한 시설도있지만 이 공원은 어르신들이 드나드는 경로당마당이기도 해요 74기 햇내기들 답사회에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