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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웅선생님과 함께^^ 201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채팅방에는 지천웅선생님도 함께하신다. ㅎㅎㅎ 내년에는... 인사성 바른친구들만 선별해서 초대할거야! 경률이친구에게...난 매포중 안나와서 거기가면 짱돌맞을까봐 못간당. 아름답고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조성남님이 퇴장했습니다. 오세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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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열차 200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채팅방에서 내 이름은 "봉초애인"이다.봉초 애인이 들어가면 벌떼같이 달려 들어 인사하고 농담하고 즐겁게 논다.거제도 ,서울, 포항,대구,울산....이렇게 전국에서 들어온 제자들과 놀다가 남편 아침 준비가 늦은적도 있다. 그래도 나를 기억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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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수다를 떱시다 - 이용해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의 중년 남자는 "그래 그날 못나오겠대? 자식. 누구는 마누라 없이 사나? 티를 내기는 ...... 괜두라 그래. 그럼 우리끼리 하지뭐..." 하고 투덜댑니다. 앞의 사람이 내리고 그 자리에 앉은 아주머니는 "그래 또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면 어떠커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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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된 중년을 위하여. 200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채팅방을 이용해서 마음껏 하십시오. 그런 언어의 사용은 습관화되기 쉬우며 다른 사람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있으므로 마땅히 자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바쁘고 귀찮으시더라도 항상 관찰하고 계도하는데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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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28일 (첫 채록) 200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행복한건데 ㅠㅠ gonitoss 지금 대학입학한 분들은 임인철 그래도 힘내세요... (__)~ 저도 몇년뒤면... gonitoss 전부다 펄펄날라다니든데 ^^;; gonitoss 고3들어가는분들은.. gonitoss 최악.. gonitoss --;; (__)~ ^^;;ㅋ 에이트 확실히 고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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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아~~ 멜번아~~ 에 대해 벗의 화답 200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으로도 행복한 월광이 벗이 사정상 멜번이 있는 인연을 떠났답니다. 멜번은 그래서 벗이 언니의 연을 맺은곳에 가서 온갖 어리광과 투정을 실컷 부리며 따스한정을 혼자서 듬뿍 받아온답니다. 신비한힘의 언니가 화답으로 글을 올려줬네요... 감사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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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동이다....ㅜ.ㅜ 200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신망 채팅방이 더 활발했다.)을 만들어 펜팔을 급구하는 나의 S.O.S를 -_- 받아준 여성한 명과 채팅을 했고. 기쁜 마음으로 편지를 썼고 며칠간의 기쁜 기다림 이후 -_- 답장편지를 받았다. << 편지 잘 받았습니다. 소개편지 보니까 저보다 한살 어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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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은 파랑 <下>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도 행복한 부부로요. 3일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낯설기만 했던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매일, 매일이 그런 익숙해지는 서로의 노력의 결실 이였어요. 추억, 행복, 기억, 사랑. 우리의 노력의 결실들.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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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첼 홈피 방명록에 올라왔던 글을 모두 올립니다(2001년 3월 부터--많은 친구들의 글을 보면 옛생각이 절로)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중년에 들어선 나이에서야 너를 다시 만난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토록 원하던 연기자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느라고 기뻐하던 너의 모습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가고 없구나. 그렇게 원하던 배우의 꿈을 채 꽃피우기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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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개설에 즈음하여 201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중년이 되있더군요.. 세월이 이렇게 빠른가 싶구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에 느끼지 못했던 친구들이 더욱더 그러워 집니다...한줄이 친구들에게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는 얼마나 즐거고, 행복한 삶의 의미를 주는지 생각만 해도 세상을 얻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