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들의 이름 2.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동생은 동사무소 가서 여름 하늘 호 가을 하늘 민 이리 높게 지어진 이름 아이가 고 1 때부터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되면 기흉으로 아프다 생각해보니 이름이 너무 높아 그런가 집안 돌림자로 호정 호로 바꿨다 머니도 들고 호민아 사랑한다 장가 좀 가거라!
-
상촌 신흠선생 행장(象村申欽先生行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공 호민(李公好閔)이 앞서 관장하고 있다가 상을 당해 이 직책에서 떠나갔는데, 공이 도착하면서 이 일을 대신 맡게 되었다. 처리해야 할 각종 문서가 하루에도 수십 상자씩 되었는데 민첩하게 응수하며 처리하는 솜씨가 신출귀몰하였다. 조정에서는 이...
-
[벼리··☆·з] 카푸치노에 스며든 사랑 [1] 200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지말아줘. 그곳에서 잊지말고 날 기다려줘. 내가 갈때까지 지루하더라도.. 힘들더라도 조금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사랑해, 호민씨..' ☆ ─────────────────────────··☆·з 저의 처녀작 입니다. 편수는 대략 3~4편정도...
-
사명대사 이야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한 전투에 참여한 임무였다고 사명대사는 승려 신분으로 호민(護民)애국한 인물인만큼 더 이상의 평가가 이뤄져야한다”고...있다. 사명대사는 진리를 실천한 수행자요, 시와 문학, 자연을 사랑한 문인이었다. 그는 사상가이며, 풍전등화의 나라를...
-
[단편] [벼리··☆·з] 카푸치노에 스며든 사랑 [2] 200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з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채..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호민(26살 사망) -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지연을 죽어서도 잊지 못하고 지연의 주위를 맴돈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카푸치노 주세요." 그리고 그녀는 창밖을 바라본다. '뭘...
-
무용극 “사도성(沙道城)의 이야기” 발상지 괴시마을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호민의 후예(後裔)라고 한다. 사도성이 오늘의 괴시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마을 이름 호지촌(濠池村)의 호지(濠池)는 성을 보호하기 위해 파놓은 도랑이나 늪 즉 해자(垓字)를 말하는바 호지촌은 곧 사도성의 해자가 있던 마을이라는 데서...
-
844기 2대대 000412 김준호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했지만 호민이한테는 자기 애기란 말이야. 이 추운 날씨에ㅠ 자기 내일 훈련도 힘내! 설날이긴 하지만..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호민이는 준호 잘 기다리고 있을게!! 정말 힘내고 사랑해!!!!! 필요한거 있으면 다 말해 자기. 맞다 마지막 사진은...
-
4: 12-17 믿음의 사람은 민족을 위해서 / 장경동 목사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호민은 기도로 되어지는 겁니다. 민족의 위기 앞에 에스더의 대안이 무엇이었습니까? 무조건 대들었나요? 무조건 임금님앞에 갔나요? 아닙니다. 그는 기도합니다. 중문교회의 저력이 있다면 그게 뭔줄 아세요? 밤만되면 백 여명의 부르짖는 기도가...
-
➕시편 49:13 – 49:20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 하나님이 영접하시는 사람💦💦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투자하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잠깐 살다 죽고 마는 미련한 짐승과 같을 뿐입니다. 16-19절 돈과 권세 앞에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발견한 시인은 뭇 백성을 향해 참 지혜를 선포합니다. 돈 때문에 불안해하는 이들을 향해...
-
15: 13-20 가장 좋은 가정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다. 아내를 자기의 생명과 같이 여긴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랑이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부부 간에 서로를 내 생명...수 있는 부부가 있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영국의 호민과 올리버 크롬웰 때 한 군인이 죄를 져서 만종(晩鐘)이 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