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6장 구주보패시의 간큰 소매치기 200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간한 호신강기 정도는 종잇장처럼 찢어발기고 사람의 인육을 북북 찢어 간식으로 먹어 버리고 마는 것이 천산에 사는 맹수들이었다. 열 살 때부터 구바우는 천산의 맹수들을 사냥한 천산제일의 엽부였다. 천궁영웅대회에 들고 나온 활도 분명 철목풍이...
-
괴명검의 장점이 극대화 되는 순간과 한계, 각성 여부, 한비광이 자담을 봐준건 아니다. 몰랐을 뿐이다. 201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의 호신강기보호막 기능과 꽃잎이 날리는 대포같은 검기 도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고요. 귀면갑이 각성해서 보여준 천마등공과 비슷한 무공도 조절해서 사용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파천궁의 기능들도 당연히 의도적으로 사용가능한 기능들이구요...
-
자비도량참법(58) - 10권 - ④ (37장 발원 5~8)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과 채찍 등의 고초가 없는 감촉을 느끼며, 누어도 편안하고 깨어도 편안하여 근심 걱정이 없는 감촉을 느끼며, 시방의 부처님 정토의 서늘한 바람이 몸에 부는 감촉을 느끼며, 시방의 부처님 정토의 칠보 못에서 마음을 씻는 감촉을 느끼며, 생로병사의...
-
정리(?). 등인신청하실분과 하신분 확인해주세요. 200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은 호신용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긋기밖에 못하는 단순한 실력이라 무기로 별 쓸모는.. 취미:공상하기[그렇기에 초점을 잃고 멍하게 있는 경우가 많다]. 특징:오빠를 사랑함..?<뭔 소리냐!! -딱히 오빠라고 할 분이 등장할진 안할진 모르겠습니다...
-
제20장 풍운의 전조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한 채찍을 사용하여 각종의 약초를 채찍질하였다고 한다. 이들 약초는 채찍질을 가하게 되면 독성의 여부나 약효가 자연히 나타나게 되었다. 성양산에는 그가 약초를 채찍질했다고 하는 곳이 있다. 그래서 이 산을 신농원약초산(神農原藥草山)이라고도...
-
사황마존 18 202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강의 호신법력 법륜금강의 파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뇌정인(雷霆刃)의 공력이 최초로 세상에 선을 보인 순간이었다. 천수존자는 간발의 차이로 뇌정인의 공력에 심장이 꿰뚫리는 것을 면할 수 있었다 . 만일 자신의 법륜금강만 믿고 피하지 않았다면...
-
독보건곤 제2권 <14> 201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강한 호신강기를 지니고 있는 고수라 할지라도 일단 그 혈염마포로 만든 깃발에 피부가 스치기만 하면 살이 갈라지고 뼈가 깎이고 마는 것이다. 목천파가 자신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목천파는 노독행의 몸통공격이 제아무리 살인적이라 할지라도...
-
제99장 본산수복 (本山收復)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호신강기(護身罡氣)로도 그 위력이 상당한 무공이었다. 그런데 너무도 허망하게 상처를 입고 보니 오히려 허탈해질 지경이었다. 정탁이 푸르스름한 안광을 번뜩이며 재차 진산월을 향해 몸을 날렸다. 이미 신호가 되어 있었는지 정혼도 어느새...
-
6근을 청정히 하는 법 2009.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과 채찍 등의 고초가 없는 감촉, 누어도 편안하고 깨어도 편안하여 근심고통이 없는 감촉, 시방 부처님 정토의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감촉부처님 정토의 칠보 못에서 몸과 마음을 씻는 감촉, 생로병사의 괴로움이 없는 감촉, 비행 자재하여 보살들과 함께...
-
독행천리 51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사실이었다. 혁사린도 속으로 긴장한 채 구석구석으로 호신기공을 퍼뜨렸다. [....!] [....!] 쌍방은 서로를 노려본 채...상대를 처치하리라 마음먹었다. 다음 순간- 각각 장검과 채찍을 든 황산삼괴가 버럭 소리들을 질러냈다. [받아랏!]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