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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제1280기 상병 진급을 축하합니다.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도연 장우영 장은성 장준서 장진영 재 승 전재웅 전지민 정 우 정민서 정민환 정종관 정주호 정주호 정진용 정진우 조동훈 조범희 조재범 조재익 주 성 주영준 진희창 차 호 채현수 최 훈 최다현 최민우 최윤서 최지우 최지훈 허성규 허영준 홍서준 황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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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규, 「소주병」 (낭송 홍서준) 201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광규, 「소주병」 (낭송 홍서준) 공광규, 「소주병」을 배달하며 소주가 서민의 술이기 때문일까. 시 속에 소주가 등장하면 우선 편하고 친근하다. 오랜 가난 탓인지도 모르겠다. 이십년 동안 청계천 건너 빌딩 숲을 오가며 밥을 구하러 다녔다는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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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준 회원 부고 201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 알림 홍서준회원의 아버지(홍기표님)께서 2015-08-06 새벽에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여 슬픔에 잠긴 유족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발인일시 : 2015-08-08 (토) 선영 장례식장 : 명지병원장례식장 1호실 연 락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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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집배원 문정희의 시배달 - 이수명, 「사과나무」 (낭송 홍서준) 201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수명, 「사과나무」 (낭송 홍서준) 이수명, 「사과나무」를 배달하며 ‘너는 네 장미를 뽑아 던져 버린다. 그러나 꽃들은 방안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다가 너에게 꽂혀 다시 꼬불꼬불 피어난다.’ “사과나무”가 실린 시집의 첫 장에 놓인 시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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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홍서준아가 201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리겠습니다 ^^ >> 주문서양식입니다 ( 빠짐없이 정확히 잘 적어주셔야합니다^^) 1. 엄마이름.아가이름(영문이름) : 홍서준 2. 돌잔치날짜.아가진짜생일 : 2월19일 3. 제품선택 : 깜찍소통장지갑 (타올제목)/(그램수)/(타올색상) : 글씨체/자수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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