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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골동품 상점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근데 바싸넹....ㅜ 이따 11시에 서재 작은방, 미니 소파 당근잡힘. 앉으면프레임이 엉치에 닿아서 내놓은건데, 어찌어찌 적응하다보니 새주인만나게...흑. 저거 내놓고 이번엔 미니 소파 생각중인데, 돈있음 좀 꿔주셔요...ㅎ hey,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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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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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 감나무 묘목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감 흑 단감 필 단감 ↑ (이외 조추 감백묵 봉황 감풍 원추 조추 로망 상서 연수 부유 등 많음) ↓ 단감 수분수 스위트폴리 ↓ ↑ ↑ ↑ 단감 수분수 == 스위트폴리단감 ↑ ↑ ↑ 단감나무이며 개화5~6월, 숙기10월말 당도 16.9bx당도 높음 감나무 수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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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유물전 - 그대, 그곳에 있었다. 3, 4 부.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개의 손잡이가 양쪽에 수직으로 달려 있다. 그림은 흑회식 기법으로 표현되었는데, 이는 적회식보다 더 오래된 기법이다...적회식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손님들이 테이블 뒤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고, 중앙에 있는 인물은 리라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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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꿈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느낌이요 (왼쪽은 앉아 있는거에요ㅜ 좀 더 실감나 보이기 위해 그림을 그렸는데 제가 그림을 오질나게 못 그려서ㅜㅜㅜ 흑…) 놀랐지만 못본척 거실로 가는데 아깐 안 보였던 귀신 두 명이 절 따라왔습니다 그리곤 제가 거실 소파에 앉아있자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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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살짝 우울?클스마스 그리고 새들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워 보였다. 소파에 헝클어진 머리칼로 몸을 쑤셔박고, 멍하니 거실 창밖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눈밖에 보이는 것도 없구만...김장을 하지 않으니 배추값이 어땠는지 감이없다만, 저거 심느라 고생했을건데, 주인은 속상하겠구나...흑 집앞 논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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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점 [6]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혜는 소파에서 핸드백을 챙겨 그의 뒤를 따랐다. 미래도 마지못해 그녀를 따라 방 안으로 들어갔다. 서재는 안락했으나 어두웠다. 이제 갓 서른이 된 민욱이 머물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지나치게 화려하고 고풍스러워 어색하기까지 했다. 오동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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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뉴 취직했어요^-^ (부제 :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흑.)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이라던가, 쇼파, 책상 같은 가구들은 매우 고가의 브랜드 아니면 일반 사제 브랜드를 쓴다는 느낌들이 강한데 디자인이 우수한 유니크한 가구들을 선별해서 판매하는 사이트예요. 지금 인터넷 쇼핑몰은 초창기라 우선은 사람들에게 사이트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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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제임스 조이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히 소파로 건너가 언니 옆에 앉았다. 아무도 말이 없었다. 우리는 모두 텅 빈 난로만 바라보았다. 일라이저가 한숨을 짓고 나서야 아주머니가 입을 열었다. “하기야 더 좋은 세상으로 가셨으니까요.” 일라이저는 마치 흘러간 시절과 얘기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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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56]두보(杜甫)시 22수 모음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풍소파가(茅屋爲秋風所破歌) - 두보(杜甫) 추풍에 지붕 날리니 八月秋高風怒號(팔월추고풍노호) : 팔월 지나 가을 깊어지니 바람 이 성난 듯 불어대어 卷我屋上三重茅(권아옥상삼중모) : 세 겹 띠 이엉이 말려 날아 가버렸네. 茅飛渡江灑江郊(모비도강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