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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울릉도 투어 202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퀄라이징 중이신 우리 버디님 찰칵!! 내려와서는 여유롭게 브~~~이 v 하강중인 계호형님(자세가 멋져요!!) 코 흥!!! 흥!!!! ㅋㅋㅋㅋ 여유롭게 브이v 멋스럽게 유영중이신 우리다이버님!! 사고없이 안전하게 전원복귀!! 즐거운 다이빙이였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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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열공 6세손 까지 가승 자료 200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의 계호(階號)가 이때에 이르러 중국식 문산계제 내에 다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게 주목되어야 할 점이다. 삼중대광은 얼마 뒤 그 위에 ‘벽상삼한(壁上三韓)’이 가호(加號)되어 벽상삼한삼중대광이라 칭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없애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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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碣銘(묘갈명)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묵계호류방미말영향 약도우서사원원시원종유혁기궁 以安以宗其誰與享有若凝翁今兹 齊腏實逌道同牲醴蠲潔襟佩祼將 庶幾顧右鑑我裏腸 이안이종기수여향유약응옹금자 제철실유도동생예견결금패관장 서기고우감아이장 <苟全公 14世孫 金台東 옮겨씀> 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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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창회를 맡치고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흥이 나고 아름다운 일인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만날 때마다 숫자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살아 온 날 보다 살날이 적은 우리들이기에 언제나 아쉬움만 남는 우리들의 모임이다. 세월은 유수와 같아 일년이 몇 달 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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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산행-마구로 향연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소, 계호일,김기호,서일성,조영길,서대수,황기태,박승영 부부,정해본 부부 장소가 여의치 않은지 산행 출정식은 없이 산행은 시작된다. 인파의 움직임에 끼어든다. 11시 20분이 지나고 있다. 조금 나아가다 안국사 방향 산길로 접어든다. 오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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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뒤에 200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계호 어느 날인가 쓸쓸히 부슬비 내리던 거리에 우산 받치고 거닐던 사람들 무겁게 비에 적신 길바닥엔 어느 연인 흐느껴 우는 그 여자는 눈물에 젖어 눈썹이 코끝에 흘러 있었고 비에 젖은 얼굴에 화장은 얼룩된 몰골을 하고 휘청휘청 슬픔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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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호와 흥계호에 피는 꽃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꽃과는 월등한 화관의 차이점은 보인다 큰메꽃이라고 해야 하나 쉽다 경박호를 뒤로 하고 차로 하루 종일 달려 찾은곳 흥계호다 목단강 줄기를 가로 질러 달려간 곳, BC 3세기 전에는 북옥저와 읍루에 속했고 370년대말 부터 376년초에는 동부여에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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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카페 201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야생화 클럽입니다 태그: 연변의꽃, 북방계식물, 백두산의꽃, 야생화, 두만강, 길림성의꽃, 요녕성의꽃, 경박호, 흥계호 cafe.daum.net/chinaflb 랭킹: 74 단계 | 회원수: 366 | 개설일: 2008.10.09 순수의 산야맛(산행·야생화·맛집)여행 지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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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영유권분쟁의 실상과 해결방안/이일걸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관지방의 수해와 흉년으로 인하여 간도와 연해주로 도강하는 이주민이 늘어났다. 한편 청과 러시아가 맺은 1861년의 흥계호계약, 1886년의 훈춘계약으로 인해 우리는 녹둔도와 두만강 대안인 알동(斡東)지역을 상실하였다. 러시아로 넘어간 유민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