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7.08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할 일 한다고 바쁘고 시간 맞추기 어렵고 또 다들 연애한다고 혼자 남겨진 기분이야 그냥 뭔가 친구라는 존재가 희미하다 해야하나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딱히 누가 잘못되었다 할 수도 없지만 혼자서도 척척 다 씩씩하게 지낼줄도 알아야하지만 그냥...
-
제271차 鳥嶺溪谷 6.27(木)木曜山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영우, 강두정) * 도석수 : 우두머리 석공 주흘관 우측 성벽에 개축한지 34년 뒤에 다시 개축한 시기와 책임자 이름이 희미하다... 12:23:10 乙亥 暮春 (을해 만춘) : 1755년 영조 31 음력 3월 李南斗, 金雍嚴, 錢永牧 ... 元福伊(이남두, 김옹엄, 전영목...
-
강호풍운 비망록 15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것. 두 사람은 처음대하지만 이 순간적인 만남에서 어떤 숙명적인 운명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으니... 비록 희미하다 하나 그것은 두 사람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인상으로 자리 잡는다. 어쨌든 무거운 침묵이 두 사람 사이...
-
인천 옹진 신도시도모도 // 버스종점~당산~높은산~ 시모도연도교~노적봉~영신산~신시도 연도교~구봉산~왕봉산~안산~구봉정~신도선착장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3 시모도연도교(약12m, 3.5km, 1:04), 시모도연도교를 건너서 시도로 향한다. 좌측(북쪽)으로 강화도 마니산이 희미하다. 시도에서 마을도로를 따라 가다가 고개에서 노적산을 왕복하기로 한다. 시모도 연육교는 1994년부터 2002년까지 공사에 오랜...
-
윤 대통령, '6•29선언'을 하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이 예쁠까? 아 난 모르겠다 무협 유트브 한편 보는데 눈이 가물가물 취했나? 그대로 떨어져 버렸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다 오늘도 새벽 안개 이나 보다 님이여! 오늘부터 장마 시작 다음달까지 계속 이어진다니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장마 대비...
-
비계산 우두산 의상봉 지남산 장군봉 바리봉 원점산행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머리 원점산행 참가인원 나홀로 ㅋㅋㅋ 초입부터 너덜길 서서히 깨어나는 비계산 희미하게 보이는 뾰족한 의상봉 능선 등산로 상태는 예상대로 안좋네ㅠㅠ 좌 비계산 우돌탑봉 힘겹게 마장재로 진입하니 길이좀 편하네 우두산 오름길에 병아리바위...
-
산세가 완만하고 부드러운 가평 유명산(有明山)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모습도 찍겠다고, 총무님 만세다! 시원스런 숲길 너덜길 어비산 왕복하기로, 어비산까지는 조망도 없고 낙엽 쌓인 길도 희미하다. 그냥 봉찍기 수준이다. 선어치(鮮魚峙) 고개에서 선어가 날아왔다는 어비산(魚飛山, 829m) 어비산에서 조망은 딱 요만큼...
-
우리는 우주로부터 나온 음악적 법칙에 따라 아스트랄적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가 아스트랄적 존재인한 우리는 우주와 음악적으로 연결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부분이 풀리면서 진동하는 듯 생각이 된다. 물론 이런 생각도 무의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서 아주 집중해야 느낄 정도로 희미하다. '그런가' 하는 정도였는데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3 테너의 노래를 들으면서였다(유튜브에 있음...
-
2024년 6월 14일 백두대간 전망산행 7.(단양 황정산 : 윗점~수리봉~신선봉~황정산~직티리)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공과 구름에 가려져 있는 황정산. 그 뒤 도락산. 구름에 가려진 황장산과 가운데 대미산. 올산과 그뒤로는 힌봉산이 희미하다. 신선봉 황장산 뒤로 대미산이 아련히~~~ 여기 정상에도 전망은 없다. 황정산(黃庭山)은 신선들이 노는 정원같은 산이라...
-
『100대 명산』 서대산 西臺山 904m (충남 금산) 산행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프공처럼 보이는 서대산 정상의 강우레이더 하얀 볼을 보며 전진 곧이어 숲속으로 사람이 많이 다니니 않아 그런지 등산로가 희미하다. 용바위 등장 계속 가파르게 오르는 길 인정 사정없이 올려부치게 만든다. 돌길과 너덜길 흙길 삼종종합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