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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614 괴산 사랑산,가령산(647m,531.3m) 종주 산행 예약하세요.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총무: 이 미옥. (*** **** ****) 부총무: 두 춘자. 남 부회장: 장 한진. (*** **** ****) 여 부회장: 박 희연. 산악대장: 박 기문. (*** **** ****)재무: 권 현희. 감사: 임 규상. 홍보이사: 노 용수, 박 인호, 이 승애. 봉산버스:정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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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11 이건 너무 이상함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연이는 이미 회찬이를 보았다 자기자기...내자기 자기 도자기 오늘 수업에 신민회 산업에 태극서관과 자기회사..자기가 뭔지도 모르고 외우는 모습에 한탄스러워 가쉽으로 넣습니다 연호를 막 외웁니다 광무니 융희니..하긴 융희는 시험 안 나와도 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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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왔는데요..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희연° 자개에서 콧멍가달래서 찌는...... 폰 : 갤럭시z플립3 먹는거위주입니다.. 콜라주 첨이라 어색할수도.....말주변없음.... 제주도 갈때 꼭 꼭 꼭 담요 챙겨가 꼭!!!!!!!!!!!!!!!!!! 자매국수 진한듯 안진한듯한 국물맛인데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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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연 방울토마토 관찰기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방울토마토를 집에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 신기한 마음에 가지고 노랑꽃이랑 열매 보는 희연이 너무 기쁩니다~ 가족 여행로 가다와서 방울토마토 많이 익었고 바로 맛있게 먹었어요 ~ 좀 마른 토마토 집에서 키운 물고기물으로 주니까 잘 커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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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상철♥옥순, 내년 결혼…“계속 붙어 있고 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더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자녀 계획에 대해 옥순은 “장난 식으로 짓긴 했는데 우리 이름 따서 희연이라고 지었다. 끝자리 따서 연준이라든지. 이런 느낌으로 몇 가지 지어는 놨다”라고 말했다. 앞서 ‘나는 솔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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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메탈리카사신) 이 친형님 돌아가셨답니다. 200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정확한 내용은 희연이가 서울로 올라오구 있다니 집에 도착한 다음에나 알수있겠네요. 오늘 새벽이나 아침인거 같은데... 아마도 집에서 치룰거 같다는데... 집은 동대문쪽 낙산이구여 약도나 다른 내용은 다시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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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화) 다시마 세이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기가 툭툭 떨어지다가 모자가, UFO,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다. 논리에서 벗어나는 부분으로 튄다고 표현한 희연님은 이런 게 표현한 사고가 부럽다고 했다. 경화는 이 부분이 뭔가 틀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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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배부르게하고 나라를이렇게부강하게 만든업적은 인류기원이래 그 누구도흉내낼수없는일이기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니 피우기는 해야 겠는데-, 그 옛날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궐련은 커녕 한 봉지의 장수연(長壽煙)이나 희연(囍煙) 조차도 손쉽게 못 얻어 피우시던 일을 회상하면, 그 "아리랑"을 피우기조차 송구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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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5일 상식공부 [육회비빔밥]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께 육회비빔밥 올려드리고 오너라 자연의소리를 하면서 천혜가 수락산할머니께 올리러 가는길을 따라 천관과 국화 희연 백호가 함께 가는 길을 지켜주었다고 한다. 상식 올리러 가는 길은 방해꾼들이 많아 때로는 방해꾼들에게 빼앗기기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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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버전으로 할래 / 근정님 버전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성미가 있다. (할) 소리와 안 할 소리 구분도 철저하다. 이일은 (래), 내일도 모레도 10년 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지젤님, 근정님, 희연님, 섭이님, 정가는 님, 마농님, 이렇게님, 수현님..... 동행 친구 카페에서 이렇게 오래오래 함께 익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