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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동계 안나푸르나 히말 트레킹기(3)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푸르나 히말 트레킹은 쿰부의 칼라파타르, EBC, 고교피크, 아마다브람B.C, 아일랜드피크, 티베트의 초모랑마B.C, 안나푸르나 하프 라운딩, 등 열 번째 오르면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더 왔으면 바램이다. 유리안나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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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쿰부히말 트레킹 201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쿰부히말의 태고적 거벽의 영봉들을 우러러보며 한없이~ 원없이~ 걷고 또 걸으며 존재의 이유를 찿고 싶었습니다... 4년만에 다시 찿은 히말라야~ 만년설이 쌓였던 빙하는 바닥들을 점점 내보이며 헐떡헐떡~가쁜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5500m급 봉우리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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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히말라야13일차-원숭이사원-더르바르-히말라얀빌라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스트는 포르투갈 말인데 네팔과 인도에서는 카스트가 색상의 뜻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색깔이 없는 아리아인 백인들은 브라만...역시 아리아인 후예였고 석가모니 제자들도 모두 백인들었다 한다. 히말라에서 우리 짐을 지던 포터도 하나는 아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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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의 일출 일몰 명소 푼힐 트레킹 7일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드히말BC에서의 일출은 서로 다른 감동으로 다가 올 것 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 해 보세요 . https://pokhara.kr/ 공식 사이트 https://pf.kakao.com/_ZppUj/chat 카카오톡 문자 문의 ㅡ https://band.us/@jrpokara 히말라야 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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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쉬 히말 트레킹(GHT) 10일째 3월 28일 (가딩 - 까시가온)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마을 저 마을 불공을 드리러 다니기 때문에 길에 통달한 사람 같았다.. 무튼 라마를 만난것은 행운이였다..이 또한 신의 뜻이리라.. 우리는 점점 정글로 올랐다..숲 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설산을 바라다 보며.. 우리는 셋에서 넷이 되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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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한산 2022년 히말원정 2021. 12. 11 훈련 202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쿰부히말원정대 : 경남지부 변우정, 서울본회 한성진 등반 내용 : 12월 5일 등반자 : 박인천, 한성진 아침 9시30분 우이동 에델바이스에서 만나 백운대 제2 지킴터 능선을 따라 하중훈련을 겸한 워킹 11시 20분 북벽 도착. 장비착용 후 간단한 간식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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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부히말 트레킹 (1) 카트만두에 도착하다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이 뿌리를 내렸으나 금년에는 많은 동기들이 맞이하는 환갑을 뜻깊게 보내는 차원에서 5년 전 키나발루산(해발 4095미터)을...특히 김성룡동기의 열성과 적극적 추진으로 역사적인 쿰부히말 트레킹이 성사되었던 것이다. 히말라야에 있는 8천미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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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히말인들을 위하여,~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무슨 권리로 히말라야의 고요를 방해하겠는가. 돌아보니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존재하고 나는 그렇지 못했다. 산은 아무 뜻이 없으나 무언가를 뜻하고 있다. 나와 산이 다른 점도 그것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모든 게 헛것이고 부질없어지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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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병이의 히말 여행기 7-Day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으로 덮인 두드 포카리(Dudh Phokari)가 모습을 나타낸다. 두드는 우유, 포카리는 호수라는 현지어로 우윳빛 호수라는 뜻이다. 롯지 뒤 능선에 올라서 고줌바 빙하(Ngozumba Glacier) 바라보는 풍경도 일품이다. 세계의 빙하 중에 제일 규모가 크다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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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동계 안나푸르나 히말 트레킹기(2)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네팔과 티베트 간에 무역이 성행했던 시절 포카라에서 물자를 싣고 길고 힘든 오르막길을 올라왔던 당나귀들이 따또바니(온천이 있음)로 넘어가기 전에 이곳에서 쉬면서 목을 축였다고 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