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돌아온 탕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고 주 치료진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41세때 라틴댄스에 입문해서 춤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9년간 3만명의 여성과 춤추며 원없이 홀딩했다. 춤고수가 되어갔다. 나는 인생에서, 종교에 미쳐보았고! 정신병으로 미쳐보았고...
-
29. 기초 전도 이론 / 엘리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1달을 복음 전했는데, 40여명을 건졌다. 그만큼 복음 전할 때가 많다. 예)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말씀을 전해보면, 거의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방황...
-
어이구! 미챠뿔겠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른 바로위에 아들순이 조금 자라고 인는데? 요놈이라도 키워서 먹으려면 앞으로 짧아야 15일 아님 1달? 끈난네. 아~~~~물론 다른 노각몇주가 잘 자라고 열리고 있어서 걱정은 노우~~~~ 해서 열도받고 날도 덥고 해서 시원한 커피에 또 애꾸즌 땡초 커피...
-
민수기 11장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몇 마디의 불만과 원망으로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지도자를 넘어지게 하지는 않습니까? 6. 모세가 들은 것은 모든 백성들의 울음소리였습니다(10). 이 울음이 얼마나 모세의 가슴을 무겁게 했을까요?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연민에...
-
생명의 극치. 시77:1~2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주의 길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봤더니, 주의 길은 현상적으로 나타나지 않아요. 물은 주님의 길을 봤어요. 01:00 그 물은 혼동과 공화 흑암이 깊은 이 본질 세계죠 아직 하나님의 조화가 피어나지 않은 그 물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고 거기서...
-
2024-06-23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5) 스데반의 설교⓶ 아브라함의 믿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으로 1달에 100만 원 정도를 받고, 또 최 목사님은 신학교 다니면서 전도사로 사역을 하면서 50만 원의 사례비를 받았어요. 그게 전부였습니다. 이 150만 원으로 교회 앞에 헌금도 해야지요, 여러 가지로 해서 150만 원으로 네 식구가 참 고생을...
-
중국 수학 과외(중고등, 대학입시, 대학수학) 칭화대 경제학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둔 몇 주 전에 발등에 불이 떨어져 급하게 과외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보통 숙제까지도 제대로 제출하지 못 하였거나, 제출은 하였으나 사실 상 베껴서 내는 수준으로 제대로 된 수학공부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
@ 금천구의 지붕을 거닐다. 호암산~호암늘솔길 나들이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시흥계곡, 시흥동 탑골 3층석탑>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주메뉴인 호암늘솔길이다. 호암늘솔길은 호압사 남쪽에서 호암산 서쪽 중턱을 가로질러 호암1터널, 흥산배드민턴장까지 이어지는 1.78km의 상큼한 숲길이다. 서울둘레길12코스(관악산공원입구~석수역, 7.3km)가 신 세를 지는 산길이 비슷한 코스로...
-
**********[7/5 총모음]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 1달이내 동영상 촬영은 몇회정도 하시나요?? 9. 동영상 편집 기능 한달사용은 몇회정도 하시나요?? 10.구글 포토는 사용하시나요? 11. 날짜/시간, 참여 조건 확인 하셨나요?^^ 연락을 기다려 주세요 😊 **누락기재된 경우 접수되지 않으니 빠짐없이...
-
[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7월 5일 운행기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는 나오실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11시 30분, 회관에 오랜만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몇달만이었네요. 물론 저녁에도 모이셨지 않았을까 싶지만, 너무 좋고 반가웠던 마음이 들었던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어르신께서 지져주시는 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