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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동서지맥 35KM 201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몇 번 해 본 이곳은 있어도 산을 오르겠다고 맘속에 있었던 건 얼마되지 않았었다. 재작년 회원님들이 남북종주 65키로 왕복하는 것을 보면서 한 번쯤 올라 볼 수 있겠다 란 바람을 가져 보면서 부터였던 거 같다. 그 땐 내가 산에 오를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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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그 여름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몇개가 위에 사진이다. 이걸 오늘 컴 정리하면서 발견하면서 빵터졌다. 물론 그 카메라는 언니의 무지와 나의 무지로 스무장인가 찍으니 용량이 초과하고 맛이가서 언니의 허락을 받고(언니왈: 쓰던거가져가면 보상판매로 5만원 할인된다꼬 갖고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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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Sevenhills 야유회 후기 201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차보급지에서 남은 물 3통가량이 금새 바닥이 나버렸네요) 여기는 꽈배기가 맛있는 서포항 하나로마트! 2보급지에서 50키로~60키로가량 더 이동하면 도착지에서 식사를 하기때문에 너무 과하게 보급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점차 온도가 올라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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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수요일이네~~ 202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에 몇번 들머리로 했던 추억이 있는길인데~~ 아~~옛날이여~~ 과천 청사를 지나서 가자우물을 찾아서~~ 우물?물이 없으니 우물이라 해야 하나? 그곳을 지나서 부터는 공사판입니다. 한참을 공사하는 구간을 지나서 찾아간 인덕원역~~ 그곳에서 길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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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공룡능선 201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정암 1키로 전 우측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데 꼭 한번을 들려 기념사진을 남겨도 후회없는 곳 입니다 % 홀딱바위 : 보면 볼수록 홀딱 반한다하여 필자 마음데로 붙힌 이름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람니다 이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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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1박3일 지리산종주기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보님이 자기는 꼬리를 내렸다고 한다. 이 땡볕에 거기를 어떻게 가냐고 약올린다.ㅠㅠ 그렇게 걱정과 공포로 일주일을 보내고 맞은 출발당일 금요일 오전 연하천대피소 예약현황을 살펴보게되었다.자리가 아직 많네..... 여차하면 일행들한테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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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주었든 눈물, 이남자가 주는 위안...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보함사까지 고객멸족을 외치는듯합니다. 더이상 내려갈수곳이 없다의 가격하락으로, 가는 숨을 이어가는 이 참담한 현실에.. 마지막 피한방울까지 내 놓으라는..보험료 인상을 외치는... 삼악이 지배하고 있는 우리 세상... 전방의 의도대로 따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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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청양여행(0.9.5)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1키로에 4천원이고 1인당 2키로를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난생처음 김치에 속을 버물러 보았는데 할만했다. 김치를 담그고 나서 김치를 버스에 실어놓고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보리밥을 비벼놓고 1인당 2천원에 파는 것이다. 먹어보니 속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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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기 첫쨋날. 2/2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 몇척 있다고... 독도새우는 포획하는데 노하우가 필요하다며... 머 그렇답니다. 수협 바로앞이라 찾기는 너무 쉽구요~ 머...맛있게 먹어줄께~~ 셋트 머 이런거 안먹고... 1키로에 12만원 사이즈 큰걸로만 달라하니... 사장님께서 큰걸로만 먹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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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브는 스티로픔 단겹이 아닌 5중 단열(중공층 확보) 201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8만 몇 천원이네 그냥 만들어둔 걸 사용하지 이렇게 불필요한 비용 발생할 필요가 있냐라는 자문과 함께 경제 관념이 없는 자신을 탓하면서 그 외에도 대구까지 오가는 시간에 관한 생각 등등으로 갈등이 없지 않았다 다시 볼러 공장으로 와서 15mm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