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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쇼핑~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돈키호테에서 묶음으로 파는걸 봤으나..맛을 보지 않은 상태여서 가격도 안보고 몬 맛이 있었는지 보지도 않음...마지막...각 9엔~ 카페분들 사셨다는거 뒤져 보니 묶은이라 해도 개당 10엔이 넘었던거 같음..로손이 더 저렴한듯~ 단, 맛이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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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친구들만날때 하구요, 운동할때 빠숑 모아봤어요..테마는 다 틀리구,,좀 된 사진도 있네요^^ 200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라주쿠에서 한국돈으로 2만원인가 3만원에 건진 옷이에요. 반짝세일했거든요...일본도 그럴때는 아주 저렴하더라구요. 백은 비비안웨스트우드구요, 부츠는 일본에서 산 겁니다.... 전 머리가 긴 편이라 잘 안올려지는데 비녀를 사용하기 쉽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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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살짝 긴 후기...^^)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돈키호테 가서 여러가지 잡다한거 한보따리 질렀네요... 셋째날은 닛코 이날도 아침부터 비가...ㅠㅠ 역시나 저는 우신을 몰고 다니나봐요...어찌 일본 갈때마다 눈이나 비가 꼭 오는걸까요..큭.. 우선 처음으로 닛코 국립공원과 게곤폭포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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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하는 사람으로써....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킨을 한국에서 좋아하고 저도 많이 먹고 일본에서도 만들어 팔고 있는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가게를 차릴때 이익을 생각안...맞출거라 생각합니다..... 가게를 하는분들은 있는돈 없는돈 모아다가 가게를 시작할테고... 인건비에 관리비에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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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가 없는 두 여자의 대중교통으로 오키나와 누비기 <둘째날> 사진有 201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한국을 엄청 좋아한다면서 말을 걸어오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기는 개뿔 본인이 좋아하는게 아니고 친구가 좋아하는건데.... 어떡해야할지..... 가식미소를 지어보이면서 급 대화를 마쳤지요... 껄껄 밥을 맛있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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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동경~하코네~후지산까지> 길에서 노숙하며, 걷기여행 200km 일주일~^^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돈보고 결혼했고.. 지금 남편은 다늙어서 아무 기력이 없다고.. 자기는 일어를 잘 못하고, 일본에서 그냥 사치하며 산다고.. 원하면 아침 한끼 먹고, 쉬었다 가던 길 가겠냐고.. 스페인어 가르쳐 주겠다고.. 날씬한 몸매를 칭찬했더니..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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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憶旅行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보다 10엔이 더 비싼 만큼 회가 두툼했었다. 그땐 비싸서 길 건너집을 주로 이용했었다. 길 건너집은 다른 가게로 변해있다. 들어가서 양껏 먹고, 또 먹었다. 보란듯이... 꺼억~~ 일본서 처음 살았던 도시(?)의 역 앞 광장이다.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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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무식자의 도쿄 자유여행 후기 1 201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 한국분이신ㄴ듯... 요건 하라주쿠 다이소에서 산 거! 시뷰야까지 갔다가 넘 힘들고 짐도 많아서 숙소로 돌아와서 좀...좀 크긴한데 ㅠ.ㅠ 그래도 예브니까 괜찮습니ㅣ담ㅁㅁㅁ 시부야에서 먹은 저녁은 걍 그랬어요 ㅋㅋㅋㅋ 여기서 돈키호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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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 몰았던 광풍 – 일본근대지폐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엔 10엔같이 흔한 종목이 아니라 하나같이 눈이 휘둥그레지는 고가의 품목들이라 사람미치게 하더군요. 그것도 일주일씩 올린 게 아니라 24시간동안의 깜짝세일을 단행해 (전종 $9.99에서 시작) 라쿠텐판매가나 도록가에 훨씬 못미치는 가격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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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이와같은 사실을 알게되면 기뻐 할까요? 싫어 할까요?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기 이후 일본은 본격적인 몰락으로 인해 이제 한국에서 돈을 벌로 갔던 그 국가 일본의 평균 소득(월급)을 추월 했습니다...6755원) 입니다... 2015년 한국 최저임금 5580원 확정 일본 최저 임금은 매년 10엔(101원)밖에 상승하지 않으니 5년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