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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뿐날에..... 2016.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그램을 주었으니 매일 이건 그냥 퍼준겁니다. 그래서 소고기 1인분에 이제는 150그램을 주라고 했습니다. 1키로에 1400페소가 넘는거를 기름때고하면 1키로에 2000페소가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식당에서는 남는게 없어요. 지금까지 많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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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Wen 2009 : [Guanajuato] 예기치 못한 잠자리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준다고 하신다. 우아..친철한 멕시코인! 서둘러 겨우겨우 차안에 2자리는 더 만들고는 호텔로 향했다. 하.지.만. 1일에 1400페소. 헉헉헉. 우리의 멕시멈은 500페소. 그 이상이라면 비싸다.. 겉으로 봐도 엄청 비싸 보인다. 유니한테 아주머니 집에 빈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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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의 스트립빠 방문기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시내에 로빈슨 몰이 하나 있습니다. 1. 숙소는 로빈슨 몰 1층에서 바로 들어가면 되는 go 호텔 추천 드립니다. 하루 1400페소. 안전금고는 있고, 냉장고는 없네요. 2. 로빈슨 몰에서 택시타고 기본요금 거리(약3~4분) 에 세곳이 있습니다. 일로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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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샘들...해물스파게티 같이먹어요...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학교에 있는 여러가지 낡은 것들을 모아 고물상에 모두 넘기기도 하였습니다. 폐지를 모아,프라스틱을 모아, 판돈이 1400페소가 나왔으니.....ㅎㅎ 물론 저녁 짜장면,짬짜면,짬뽕곱배기에 세분일레븐 아이스크림까지 먹어치우긴 했지만..... 참 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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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팁과....^^ 마닐라 팁...ㅎ 그리고 경비항목. 200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다 썼죠 - 다시 오만원만 페소로 바꾸어서...(물론 달러에서 페소로) 기스트호프 500페소. 호빗 300페소. 코코망가스 1400페소. 이동 50페소. 담날 슬리퍼 250페소. 선물 500페소, 물 20페소.. 다시 10만원 페소로 바꾸고.. 월락에서 음료수 70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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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골프장을 갔다와서^^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7박 8일로 다녀왔고여 6일매일 공쳤습니다.멤버한분 부킹해주고 그린피 18홀 1400페소 주말은 약1000페소정도 추가하면 될것같고여, 캐디피는 팁까지 500 페소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500페소 우리돈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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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여행 소소한 팁 2탄(항공권, 교통편, 호텔) 201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방에 미리 여행중인 지인 만나서 얘기 좀 하고, 호텔 티나스, 파파프레즈, 사방인 룸체크 후 단골호텔 사방인으로 1박 1400페소에 잡음. 시설은 좀 노후화 됐지만, 깨끗하고, 방 넓고, 가격 저렴하고, 안전금고 있고, 스텝들 친절, 짠물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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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드레드 아일랜드에서 숙박하기(캠핑)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건물로 바뀌었습니다. 옆에는 안전하다는 대형 주차장도 생겼습니다. 관리인이 전화 번호를 받더군요 만약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연락을 주겠다면서... 하루 숙박을 하면 입장료가 1인당 40페소랍니다. 보트비는 작은게 1,400페소,(1~5인승) 아래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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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준비차 마카티에 갔다 돌아오던길에 씨푸드점에서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카티에 갔다가 집에가던중 바로옆시장에서 게랑 오징어 새우사서 옆에 식당에서 조리해서먹었는데 재료비보다 식당 조리비가 더나왔네요 새우2.5kg 게 2kg 오징어 0.5kg 에 1,400페소 식당에서 상미갈 1병 콜라 펫트병1병 , 마늘볶음밥1개 깐꿍볶음1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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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간의 남미여행기 (15) - 비에드마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준다.(오랜만에 여행자가 왔으니 반가웠을 수도 ....) 안내소에서 준 지도를 보고 호스텔을 찾아가는 도중에 항공사 사무실에 들려서 브에노스행 비행기를 알아 보았더니 (혹시나 싼 거 있나하고..) 역시나 비싸다.(1,400페소) 중앙광장의 돈 호세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