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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제57차 봉화 청량산을 다녀와서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날씨 : 맑고 청명 어디로 : 봉화 청량산 누구와 : 동네 산악회 (개인산행) 산행코스 : 일주문 - 축융봉 - 밀성대 - 입석 - 응진전 - 자소봉 - 탁필봉 - 연적봉 - 하늘다리 - 장인봉 - 금강대 - 주차장 2007년 하늘 다리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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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부대 가족 운영진 및 2023년 10월 운항 일정표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한 날씨.... 아프지 말고,,,, 항상 무탈한 연평부대 빌어봅니다... --------------------------------------------------------------------------------------------------------------------- 다들~~ 명절 후유증 극복 아시겠지만,,,,,, 맘처럼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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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21일 전북 부안 내변산 관음봉[해발424m]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변산으로 대체함에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위도는 다음을 기약할수 밖에 없고 100대명산의 인증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2023년10월21일 *산행지;전북 부안군 내변산 국립공원 *산행거리;6.75km *산행시간;03시간17분[휴식시간 21분포함] *날씨;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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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9일 제58차 영암 월출산을 다녀와서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날씨 : 오전 안개 점심때 약간 연무 오후 맑고 제법 더움 어디로 : 전남 영암 월출산 누구와 : 사계절 (산행은 홀로 진행) 산행코스 : 천황 주차장 - 장군봉 - 육형제봉- 천황봉 - 구정봉 - 마애불- 향로봉 - 도갑사 북한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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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14일 밥 한 끼 나눈다는 것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중- 핑크뮬리 음우사 우리님들 굿모닝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네요 외출할때 트렌치코트에 머플러를 두르면 멋진데다 보온에도 좋을듯 해요 한낮 기온이 20도를 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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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리조트- 아일랜드 이스케이프 바이 부라사리 프로모션 2023년 10월 1일~ 2024년 10월 31일. 딜럭스 1박당 2500바트부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날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천혜의 지역입니다. 코코넛섬의 황태자였던 5성급 더 빌리지 코코넛 아일랜드가 인기가 시들어진 배경에는 허니문 시장의 붕괴, 고급스러움의 부재, 그리고 리조트의 노후화가 있습니다. 과거 푸켓 허니문 여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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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 소요산 정기산행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 2023년 10월 28일 (토) ♥산행지: 소요산 ♥산행대장: 고고씽 ♥참석인원: 21명 ♥참석산우명단: 고고씽, 설국, 오월, 핑크, 레인, 오드리, 화영, 영아, 란이, 럭키, 산이슬, 나그네, 앨리스, 앨리스+1, B ITAL, 에스에이, 가야, 소래산, 풍차,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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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출석부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종일 옷깃을 여미게하는 바람결에 따스한 외투에 손이 갑니다. 주말까지는 쌀쌀하고 다음주에는 평상시 날씨를 회복한다합니다만 월동준비로 몸과맘이 바빠지는 주말입니다. 짧은가을 가기전 드높은 하늘도 보시고 낙엽밟는 소리도 가슴에 담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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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2일 38차 라틴속으로 정모 포토제닉~!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00기 귀연건달입니다~~~ 맑은 날씨와 높은 하늘이 이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바차타 추기...축하축하~~~ 그럼 이번주에도 포토제닉을 뽑아봅시다~^^ 일시 2023년 10월 17일 ~ 18일까지 댓글로 3표를 적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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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가을 관악 속으로...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일 시: 2023년 10월 15일 2. -장 소: 관 악 산 3. 산행지 개요.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느긋한 주말오후를 보내려고 합니다. 붉은 옷으로 갈아 입을 관악산의 깊은 속살을 잠시 만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