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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초기유(3월 18일 월요일)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밤ㆍ낮으로 움직였더니 몸이 쉬라고 신호를 주네요 감기 초기가 오는듯유 목도 아프고 콧물도 훌쩍ᆢ (에구 디러버라~~~^^) 요즘 날씨가 변덕을 부리니 더 많이들 걸리는듯유 모두모두 감기 조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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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오늘은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회 3월 20일(수, 14:00~) 정서행동 심리검사- 그림그리기, 행동 관찰하기 등-를 2시간 동안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행하였습니다. 1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던 활동이고, 이후 분석자료를 받아 아이들 지도에 참고할 예정입니다. 결과에 대해 특이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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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오르프*칼림바 활동, 놀이터활동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림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배웠던 '내 이름은 칼림바' 연주도 해보고, 새로운 노래 '너와 나는 친구'도 연주해 보았습니다~ 아침만해고 쌀쌀하더니 금방 봄 날씨가 되었네요~^^ 우리 귀염둥이들 옥상놀이터로 올라가 신나게 뛰어 놀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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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칼림바, 옥상 놀이터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와 나는 친구'노래에 맞춰 '도'와 '레' 음계연습을 했어요. 아직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 하늘반 친구들이 무척이나 기특합니다.^^ 꽃샘추위가 무색하게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환한 햇살아래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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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맑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례히 배가 고파옴을 느낄 수 있다. 11시 20분경 귀사하여 CEO C 씨와 같이 밥을 먹었늦데, 묻지도 않았건만, 지난 토요일 날씨가 하도 좋아서 어제 당진에 내려가 과수원 일을 대여섯 시간을 봤는데 꽃샘 추위가 대단한데다 일도 고되어 아침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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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18일 맑음 - 은혜아니면~(엄마)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한번 실감하고 통감하는 아버지의 은혜. 지금까지 지내온것 앞으로의 모든 삶도 아버지의 뜻안에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날씨가 실내에만 머물기엔 미안할정도이다. 한참 일하고 점심을 먹은후 함께 일하는 쌤과 공원을 크게 한바퀴를 돌았다.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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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토요일...출석하고 가출해요~♡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책이 주는 친근함도 좋습니다... 아마도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울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님들... 날씨 좋은 봄날의 주말이라 여기저기 나들이 계획들 많으시지요~?? 나들이 가시기 전에 출석부에 도장찍고 가시면 밤을 새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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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월요일 훈단날씨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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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8일 스페인 다시 보기 13일. 모객중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페인 다시 보기 13일 (대한항공) (2024년 3월 18일, 월 – 3월 30일, 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 2024년 스페인 다시...평균기온 12도~24도로 여행하기에 쾌적한 날씨를 보이는 3월 중하순, 성수기가 시작되기 직전 여행지가 비교적 한가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