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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과 하늘의 하나님이 형통케 하시리니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8과 하늘의 하나님이 형통케 하시리니 한 주간의 삶 나누기 조용한 기도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 기도/ 맡은 이 오늘의 말씀/ 느헤미야 2장 11-20절 암송할 말씀/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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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시는 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찬323장). 주님께서 저를 사역자로 불러 주실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제 안에서 식지 않고 타오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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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목요일새벽예배] 큰 용사로 살라 -김도헌목사-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예배] 성경: 사사기 6장 11-18절 제목: 큰 용사로 살라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예배 후 기도를 돕는 피아노 찬양연주가 나옵니다. 기도를 통해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연주곡명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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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주 찬양곡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찬송가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D 우리는 사랑의 띠로 A 나의 영혼이 잠잠히 A 주일오후찬양 찬송가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Ab 찬송가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Ab 주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G 세상 모든 민족이 G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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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10-11 우리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자부하는 목회자나 평신도 지도자들조차 십자가의 길을 한사코 외면하려 합니다.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은 이제 부담스러운 찬양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가사들 때문일 것입니다 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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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05 나는 농부 아모스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 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암7:14-15) 찬송:323장 매일성경: 삼하13~14장 아모스와 아마샤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우선 아마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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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브런치메세지 "결단"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단 찬송가 323장을 작사하신 분은 ‘이호운 목사님’이십니다.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때. 19세 청년이었던 이호운은 간도 용정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용도 목사님의 부흥회에 참석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용도 목사님의 설교에 이호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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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월) 대상20:1-8 성공 뒤에 숨겨진 허물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25일(월) 대상20:1-8 성공 뒤에 숨겨진 허물 구약성경 640면 찬송가 355장 (새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성에 남은 다윗/ 계속 되는 승진 성공뒤에 숨겨진 허물 (역대상20장 1-8절) 다윗이 랍바를 함락하다 [대상]20:1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