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상처를 넘어......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십조 띠먹고도 사는 도둑놈들이 넘쳤는데... 장가도 못간 33살 청년이.... 이대로 죽으면 저승가서 아버지에게 죽도록 얻어터질 것 같고.... 가족이었을 것이다 나의 죽음을 막은 것은... 그렇게 나의 장엄한 (?) 자살극은 중도 포기로 끝이 났고...
-
자기띠에 관련된 금기사항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띠는 12년만에 한번씩 돌아오게 된다 경진년인 2000년도는 용띠이며 뒤에 진(辰)자가 들어가면 모두 용띠가 되는 것이다 무진. 경진. 임진. 갑진.등.. 시계가 없었던 옛날에는 시간구분을 위해 하루를 12지로 나누어 2시간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
울릉도 그리고 독도.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서 37살 노처녀가 되어 있으니... 울릉도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가끔 온다. 유명 배우들도 가끔 와서 낚시하고 간다. 배를 타고 함께 나가 주로 방어를 잡는데 좀 크다하면 1m50 정도 되고 방어 새끼는 사백이라하여 숭어 같이 생겼는데 놓아 주기도...
-
다시보는 역사의 재발견 - 400년전의 <용화산하동범지도>- 낙동8경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37살) 중수하면서, 화공을 시켜 당시의 용화산하동범의 선유모습을 8폭 병풍과 두루마리 그림을 제작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간송당이 제작한 당시의 8폭 병풍과 두루마리는 확인한 결과 아쉽게도 현존하지 않는다고 하나, 불행 중 다행으로 그 병풍...
-
<조선 견문록(원문보기)>- 언더우드 부인(Lillias Horton Underwood) 202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37살. 그녀는 언더우드와 함께 30년 이상 격동기의 조선 땅에 살면서 기독교 선교 활동뿐 아니라 의료 사업과 교육 사업, 사회 사업 등에 전력하다 1921년 서울에서 사망해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그녀는 「조선견문록」에서 조선을 둘러싸고 일본...
-
독백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040 자유공간에서 '야자'가 유일하게 허락되는 곳,바로 띠별 게시판입니다. 이곳에서는 동갑내기 친구들과 야자를 하셔도...꽤 많습니다. 아주 오래전,, 20년전 30년전 난,, 37살인 현재내가 이렇게 초라한 모습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분명.. 꿈이...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명사수' 정조가 정약용에게 '지옥 훈련 캠프 입소'를 명한 이유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조는 37살 이하의 당하관(정 3품 이하) 중 글재주가 있는 문신을 선발해서 공부시키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친히 시험문제를 내어 성적을 가르는 이른바 초계문신제도를 두기도 했다. 정조는 이들에게 “내가 만약 먼저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
로마4(바티칸박물관3)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37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자 콘스탄티누스의 방 벽화 작업은 당연히 중단되었다. 그러나 그 뒤를 이어 라파엘로의 제자 쥴리오 로마노와 지안 프란체스코 펜니에 의해 작업은 완성된다. 율리우스 2세의 거처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방은...
-
'행복한 너클볼러' 허민의 꿈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37살의 ‘너클볼러’ 허민 고양 원더스 구단주였다. 초교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엘리트 야구팀에서 한 번도 뛴 적이 없는 비선수 출신의 허민이 머나먼 뉴욕까지 날아온 덴 이유가 있었다. 100년 전(前) 엘리스섬에 도착한 이민자들처럼, 그 역시...
-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열 처녀의 비유 2009.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애 37살 늦깎이 신부, 복음적 열성 충만 부산가톨릭대 교수 최원오 신부 출세의 길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 제국에 속해 있던 북아프리카의 작은 도시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그의 어머니는 성 모니카이다. 라틴어 문법과 ’말 잘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