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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 ~동경 한일우정걷기 53일차(마지막 날) 201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 ~동경 한일우정걷기 53일차(2019. 5.23.목요일) 가와사키에서 도쿄까지 20km를 걸었다. 5월23일 목요일 오늘은 서울 – 동경 대장정의 마지막 날이다. 목적달성이라는 설렘과 정든 님들과 헤어짐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미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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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수)23년 만보걷기 도전(53일차)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회 21회 백두산,한다빈,산까치,소헌,사자평,루안다, 현아 20회 정아,와이스톤거북이 17회 수암 11회 지연 10회 서진 13회 우정 8회 건강 9회 도다리 4회 와인함님 4회 체리 2회 오가야 1회 산벗님,스몰아이즈 1월~12월 만보(총계) (존칭생략) 53회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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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의 비행일지 (53,54회) 201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일시: 2019. 5. 10 (금) 오후 5시 27분경 2. 회수: 53회 3. 장소: 경각산 4. 기체: Atlas 2 5. 풍속: 2m 6. 풍향: 북서풍 7. 날씨 : 맑음 8. 이륙고도: 380m (최고고도 : 430m) 9. 상승하강 : m/s 10. 최고속도 : km/h 11. 비행시간 : 약 10분 (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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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메일 우정 만들기 [53권] 2007.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클릭! 이메일 우정 만들기 글 이성 그림 김윤경 출판사 가람 문학사 쪽수 206p 이 책을 발견한 곳은 바로 도서실 이다. 이 책을 본 순간 꼭 읽고 싶어져서 빌려 읽 게 되었다. 이글의 주인공 유미는 단짝 친구 소영이와 이메일로 우정을 쌓아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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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 An die Freude (기쁨에) KV. 53 / An die Freundschaft (우정에) KV.148 202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ssay, Evelino Pido 지휘, Concerto Köln [5:48] * An die Musik 8. Mozart / An die Freude (기쁨에) KV. 53 / An die Freundschaft (우정에) KV.148 / sop. Elly Ameling, pf. Dalton Baldwin [2:30][1:42] 9. / 뮤지컬 영화 <캣츠(2019)>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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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인+한승=운명+사랑+우정┗[53]┓ 200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인: 도배?? 농담 하지마. 서이: 정말 이래두.ㅋ 아인: 정준이랑은 아직도 찰떡궁합?? 서이: 우리. 약혼했어. 아인: 약혼........??? 서이: ^^응. 아인: 축하해. 서이야. 서이: 프랑스가서 연락도 한번 안하고. 아인: 화연이는?? 잘 지내?? 서이: 화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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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거짓 된 단어 3가지.. 우정. 믿음...그리고.. 사랑 -53- 200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 아침. 그들과 그녀들은 간단한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텐트와 휴대용 버너 등등을 들고 해변가에 갔다. 바다는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북적였는데, 운 좋게도, 흔히들 말하는 명당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를 편 그들은 각자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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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우정(03-53) 노래 : 녹색지대 201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한우정(03-53)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에 묻어 가고 싶어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후 찾는 그날까지 그런 내가 택한길은 험하고 외로웠었지만 함께해준 니가 있기에 견디어 온거였어 어두웠던 과거가 나를 울게 했지만 그 어두움 속에서 너를 만났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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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옛길 The Buddha's Ancient Path - 53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 국가, 종족이나 문화가 가져다 주는 특권이 아니다.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닌 사람은 누구나 우정, 동정, 관대함의 모든 해위들을 보편적인 인간성으로 안식할 수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릇된 길로 인도되면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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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조선통신사 서울~동경한일우정걷기53일차 201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53일차 마지막날로 시나가와에서 동경 황궁까지 20km를 걷는다 우리일행 모두가 생기된 얼굴로 설레는 마음과 목적달성을 앞두고 흥분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허겁지겁 배낭을 질머지고 08시에 호텔을 출발하여 시나가와전철역에 도착하니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