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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아모스 2장~6장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5] 비파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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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26일 고흐반 친구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색해 보는등 자유롭게 놀았어요~ 귀요미들의 자유놀이 모습이에요~ 교구장에 올라가면 위험하다고 못올라가게 하니 놀잇감을 대신 이준이가 교구장 밑으로 들어가네요~ 노래소리에 악기를 흔드는 수윤이에요~ 원장님이 예쁘게 꾸며놓은 곳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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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532일] 6월 25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처. 이미 우리 아이들에게는 먼옛날, 먼나라 일처럼 낯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상처는 지금도 상존하기에 노래를 불렀다. '우리의 소원'과 '터'를 같이 불렀다. 선민이가 반주를 해주어서 수월하게 부를 수 있었다. 아이들은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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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수영구장애인복지관 책읽어주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또 못 부르는 쌩음악을 틀었다. 뭐를 불러줬을까? 곰 세마리를 불러주려고했은데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둘리노래를 불렀다는. 책장을 덮고 음ㄱ도 두번 틀어줬으니 박수를 쳐달라고 했다. 짝짝짝! 그리고는 "다음주에 만나요~ "하고 나오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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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연습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25일 연습은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민족 화해를 위한 미사"로 대신했음. 물론 참석하지 않았지만 한편으론 합창단을...상황 탓인지? 단원모집요강에서 '성가, 가곡, 가요 등'을 노래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흡족한 마음으로 입단했는데.... 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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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여름 연주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월 연주회~ 연주영상은 다음에 올라옵니다. 모두들 저마다 멋진연주하셨고 오늘의 그랑프리는 김명숙 자문위원님인데...찬조로 회식중 여미량 회장님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세월 노래를 합창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취미로 세월을 보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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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삼백초 사랑(2024년6월 25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백초)만나 환희에 벅차 넉을잃고 바라만 본다 삼백초의 시절인연속에 너의 꽂말처럼 기다림속에 애정하는 너를 바라만 본다 노래말처럼 하얀 삼백초 넓은 꽂잎같은 내마음에 눈물이 맺치고있네 삼백초를 찾아서 오대산 녹음이 푸르른 6월의 끝자락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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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오늘은 뭐하고 놀았니!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교실에 가온이 친구를 생겼어요. 밥도 먹여주는 친구들입니다 - 5월6월생 친구 생일잔치를 했어요~ 친구들이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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