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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아침 행복 편지 (7월의 마지막 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유난히도 수난이 많았던 7월달이었습니다. 긴 장마와 폭염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으며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심신이 지쳐있지만 힘든 7월달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 하시고 붉은 태양이 기다리는 8월달을 맞이하시길.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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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마지막날 출석♡체크방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도 어느새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너무도 빠릅니다.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7월 마지막 날 어서 나오셔서 출석해 주시고 서로서로 다정하게 인사들 나누시며 유정의미 거두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달 8월을 맞아 모두들 안전하시길 기원하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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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의 마지막날 수요일에~!!! 세월의 시간이 경주하듯 지나갑니다. 장마가 지나가니 무더위가 어김없이 찾아오고. 모두들 열심히 살아온 댓가로 더위를 피해서 종종걸음 으로 휴가채비로 얼굴에 미소듬뿍 담고 길을 떠나려 준비합니다. 오늘도 이해와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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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날~~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 늦은오침을하고 새벽출조 ᆢ 동트기를 기다리며 하늘의 별을 올려다봅니다 별이 많으니 오늘 날씨 좋켔구나~ 당일날 댐 방류량을 보고 무작정출조 낚시가방 웨이더/구명쪼끼만 챙겼습니다 오랜만에 뻥뚤린 고속도로가 특히 좋아하는 음악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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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날 소중한 분의 안부를 여쭙니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 많으셨어요. 무더운 여름의 반절을 잘 넘기셨네요. 8월도 힘을 내시면 시원한 가을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조심 조심 살아야할 인생 어제 잘 알고 지내는 한 분에게서 청첩장이 왔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오랜만에 들어보는 반가운 이름이라 앞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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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볕이란걸 증명하듯이 7월의 마지막날 태양이 이글거렸지요! 낮시간에 옥구공원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네가 시원함을 줍니다. 정상에서 산호랑나비을 봅니다. 목적은 이녀석들을 보기 위해서 갔지만 빠른 비행만 하여서 더는 촬영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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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날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일만에 인증인것 같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 걷기를 못했어요. 하루에 5천보는 넘었지만 그거마저 캡쳐해 올리지도 못하고 꿈나라로... 4일만에 나간 공원에서 운명을 달리한 매미를 만났습니다. 아직은 살아있는것 같은데 힘이 없드라구요. 죽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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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날에 ~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은 온통 초록빛 이름도 없는 들녁 야생초들이 한껏 푸른 수풀을 이루고 여름은 생명의 파장으로 사심없는 꿈으로 피어 흘러가고 있다 지난 두주일쯤전부터 더부룩하고 속이 편치가 않아서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다 걱정했는데 위내시경 결과는 좋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