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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번 신우식의 운동일지(2007년 8월)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2007. 8. 1 (水) 운동 장소 및 시간 - 오전(11:30~12:40) : 프랑스 알사스주 바렝현 스트라스부르시 인공호수(Etang) 인근 농구장 - 오후(17:30~18:50) : 프랑스 알사스주 바렝현 스트라스부르시 아메데 체육관 운동 종목 - 오전 : 농구,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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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Photographer Gérard Laurenceau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érard Laurenceau St Estephe (Gironde) Cancale (Bretagne) Saint Malo (Bretagne) Etang de Canet (Pyrenees-Orientales) Liaucous (Aveyron) Saint Esthephe (Gironde) Saint Valery en Caux (Normandie) Ile de Re (Charente-Maritime) Mars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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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곰솔 잎뽑기 경험... 예진님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쎄요? 에이 그냥 피자에 땅이겠죠 뭐" 예진은 늘 그렇다. 머리 굴리기를 즐기지 않는 편이다. 사전을 찾아모니 에땅(etang)은 연못이란 뜻이란다. 내친김에 더 찾아보니 피자에땅에서는 한판 시키면 두판을 갖다주는 이벤트를 하는 모양이다.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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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Refiner capacity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finery, (Royal Dutch Shell/BP), 77,000 bpd Petit Couronne Refinery, (Royal Dutch Shell), 142,000 bpd Berre L'Etang Refinery, (Royal Dutch Shell), 80,000 bpd Lavera Marseilles Refinery, (Ineos), 220,000 bpd Germany Schwedt Refinery (P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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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순례자여행 GR65+GR46] Jour 17: 쉬는 날. Cahors, Saint-Cirq-Lapopie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 한 잔은 해야겠고 해서 와인바에 들어갔다.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이주의 요리(Rougail Saucisse)와 와인(chateau etang des colombes 2009)을 주문했다. 후가이으야 한국양념처럼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이 있어 시켰다지만 완전 만족, 와인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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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일요일)]스페인 피레네산맥 아래 국경마을 Puigcerda에서 프랑스 국경마을 Rue San Aoulary 트래킹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 탐방> <산악도시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나 궤도가 여럿 있다> <도시를 벗어난 곳의 호수(The Lake L'Etang>, <스웨덴/프랑스 국경> <프랑스 Rue San Aoulary 마을> <스웨덴/프랑스 국경> <마을의 높은곳을 오르내리는 무료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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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투조프, 나폴레옹의 콧잔등을 후려갈기다 - 뒤렌스타인 (Durenstein) 전투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군단을 하나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나폴레옹은 네 (Ney) 원수의 제6 군단에서 뒤퐁 (Pierre Dupont de l'Etang) 장군의 사단을, 그리고 란 (Lannes) 원수의 제5 군단에서 가잔 (Honor? Th?odore Maxime Gazan de la Peyri?re) 징군의 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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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짝퉁 중국 미니홈피!!!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에서 봤는데요 http://etang.com/ 이 사이트 들어가시면..아주 가관입니다 중국이 요새 한국꺼 많이 따라하던데, 아이리버/카트라이더 등등 싸이월드홈피 디자인 쵝오입니다.ㅡㅡ 그리고 홈페이지 자체는 세이클럽과 다모임과 흡사합니다. 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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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폴 엘뤼아르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iancees 짝찟기 계절 위에 J'ecris ton nom 너의 이름을 쓴다. Sur tous mes chiffons d'azur 쪽빛 넝마 위에 Sur l'etang soleil moisi 맥빠진 태양의 연못 위에 Sur le lac lune vivante 활기찬 달의 연못 위에 J'ecris ton nom 너의 이름을 쓴다. 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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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 여행, 프랑스 왕이 사랑했던 퐁텐블로 궁전에서의 하루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전 공식 홈페이지 :: 잉어 연못 옆 산책로 :: 잉어 연못 개인적으로 퐁텐블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잉어 연못 Etang des Carpes. 잔잔한 연못 위에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우아하게 헤엄치는 백조들. 미술관에서 보던 작품을 옮겨놓은 듯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