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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Brunch & Dining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이님 소개로 동네에 있는 37.5 브런치카페에 울 라떼랑 아들녀석이랑 셋이서 다녀옵니다^^ 얼큰한 빼쉐파스타 ^^ 넘 좋았구요 샐러드의 리코타치즈 듬뿍주는곳 넘 좋네요~ 잘먹은 점심 한끼였네요.. 로이님 감사합니다^^ 여기는 피자를 안파네요 ㅠ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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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unch 202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다음세기의사랑> (brunch.co.kr) 소설 <다음세기의사랑> 딱 좋을 때 끝내는거, 그게 관건이다 요즘은 | 소연은 자기눈을 의심했다. 자기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커플 중 남자가 분명 기석, 한기석이었기 때문이다. “놀랬어?” 그가 틀림없다. 소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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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Concert 브런치 콘서트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엘 님의 공연은 7월이며 5월30일 티켓 오픈 예정입니다. 늦어서 땅을 치며 통곡하시는 일 없도록 알림 설정해두세요. 일단 2월에 열리는 콘서트 티켓 예매 안내만 나와있습니다. 아직 구매하지 마시고, 5월에 변동사항 있을 시 다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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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_Brunch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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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우스브런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계실까 싶어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봐요~ 지난 주에 다녀온 여수 브런치 카페 소개할게요. 여수 웅천동에 위치한 'WOOS BRUNCH' '머쉬룸 스프' 시킬까 말까 고민하다가 리뷰보고 주문했는데 안시켰으면 후회할뻔.. 요거 별 다섯개! ★★★★★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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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좋았겠다 싶었고.. 특히 엔딩씬, 주인공이 운전하며 짓는 표정은 이배우가 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유가 아닌가 싶었다. 집에오는 길이 feeling good ~~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클릭 https://brunch.co.kr/@ddamimovie/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