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다시 언급하는 미국. 확전일까? 네타냐후의 몰락일까?/전쟁이 어떻게 되든 이스라엘은 이길 수 없다 - 존 미어샤이머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진' 예산 120억 요청‥"안보 불안 해소" (2023.11.07/뉴스데스크/MBC) 02:03 [단독] 사무용품 비용까지 끌어 썼다‥'성대한...2023.09.26/뉴스데스크/MBC) … 출처: https://youtu.be/9JMBnUbeeLg KF-21 첫 생산 절반만?.."40대 유지해야" (2023.11.2...
-
반복되는 희망 고문 (꺼지지 않은 불씨, 보라매 C-103안 유력)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ISTEP)은 “현 시점에선 KF-X 사업의 타당성이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하지만 군 당국은 보라매사업 예산 100억원을 확보해 내년 11월부터 KF-X 체계개발을 시작하겠다는 방침이다. KISTEP이 군 당국에 보고한 ‘KF-X 사업의...
-
KF-16C Fighting Falcon `Korean Air Force` [1/48 HASEGAWA MADE IN JAPAN] PT1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군 예산의 형편상 초기 도입때 항상 최고의 옵션으로 도입되지 때문이다. 사실 이런점은 도입당시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키는...2007~2008(양욱지음, 플래닛미디어) 출처 대한민국공군 홈페이지 (http://www.airforce.mil.kr/PF/PFI/PFIAA0100.html) KF...
-
KF-X 사업의 주요 쟁점과 성공조건...13가지 의문사항과 해법 201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명 보라매 사업)’의 탐색개발이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주도로 본격화됐다. 이 작업은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18개월 동안 진행했으나, 2012년 사업 타당성 재평가를 의뢰받은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기술부족 및 경제성 없음’이란 결론...
-
2023년 3월 24일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 예산으로 지급된다함 3. 국민의힘, 내달 7일 새 원내대표 선출 국민의힘이 다음달 7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며 김학용(4선), 윤재옥(3선) 의원의 2파전이 예상된다함 4. 여론 악화에 국민의힘 방일 연기 윤석열 정부의 강제 징용 해법 등에 대해...
-
11/11일 주요이슈점검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아오른 '보라매'…KF-21 2호기 첫 비행 성공 * 대한항공 '항공 치킨게임' 압승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내주 美 심사가 관건 *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증설…전기차 年 100만대분 '세계 최대' * 이것이 한국형 'UAM 버티포트' * 현대모비스, 경주...
-
📰2022년 09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 예산에 편성됐습니다. 5년 대통령 놀이에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 진짜 장난하냐~ 5. 일부 누리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패션을 두고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
그냥 심심해서요. (16881) 40년된 전투기가 4대중 1대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한국형전투기(KFX) 보라매(KF-21)의 개발 사업이 늦어지면서 군은 2015년 F-4·5 계열 전투기...오고 있다. 두 기종의 운영 유지에 매년 14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전투기 적정...
-
이게 실화입니까?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출한다고 하니 이게 실화입니까? 우리나라 전체 예산이 500조 정도 되는데 20조는 정말 큰돈입니다. 더불어 며칠 전 KF-21보라매 국산 전투기가 초도비행에 성공했는데 전투기의 핵심인 엔진 제작 기술이 충분하여 향후 모든 국산 항공기에 국산 엔진...
-
2022년 7월11일(월)오늘의 포토뉴스 202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감한 예산은 직원후생과 복지 강화에 투입된다. 권오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복무 관리에 철저를 다해 불필요한 야근과 휴일 근무도 근원적으로 차단해 직장 내 워라밸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무단 전재...